대필라델피아 한인목사회(회장 이대우 목사)는 지난 4일 오전10시 제30회기 제1차 월례회를 필라 호삼에 위치한 영생장로교회(담임 이용걸 목사)에서 41명의 회원들이 모인 가운데 개최했다.
1부 예배는 김풍운 부회장(벅스카운티 장로교회 담임)의 인도로 김성철 총무(예승장로교회 담임)가 기도, 임관호 회계(열린장로교회 담임)가 성경 봉독, 이용걸 (영생장로교회 담임) 목사가 “목회자의 영성”이란 설교했다.
이용걸 목사는 "기도 많이 하는 목회자, 깊은 말씀에 빠지는 목회자, 최선을 다하는 목회자가 되어 목양 일념으로 나아갈때 성령의 역사 속에 교회는 부흥될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경제회복, 동포사회 안전, 교회 부흥을 위해 합심 기도하는 시간도 진행됐다.
이번 월례회에는 이광풍 목사(필라델피아 감리교회 담임), 강영호 목사(언약교회 담임), 서영범 목사 (소명교회담임)가 신입회원으로 가입했다.
또 제 5차 은퇴 목회자및 사모 섬김 잔치를 오는 22일(월) 오후 7시 필라제일장로교회(담임 김만우목사)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한편 이 날은 이용걸 목사의 강해 설교집 7권과 준비한 선물을 참석한 목사 전원에게 나누어 주기도 했다.
1부 예배는 김풍운 부회장(벅스카운티 장로교회 담임)의 인도로 김성철 총무(예승장로교회 담임)가 기도, 임관호 회계(열린장로교회 담임)가 성경 봉독, 이용걸 (영생장로교회 담임) 목사가 “목회자의 영성”이란 설교했다.
이용걸 목사는 "기도 많이 하는 목회자, 깊은 말씀에 빠지는 목회자, 최선을 다하는 목회자가 되어 목양 일념으로 나아갈때 성령의 역사 속에 교회는 부흥될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경제회복, 동포사회 안전, 교회 부흥을 위해 합심 기도하는 시간도 진행됐다.
이번 월례회에는 이광풍 목사(필라델피아 감리교회 담임), 강영호 목사(언약교회 담임), 서영범 목사 (소명교회담임)가 신입회원으로 가입했다.
또 제 5차 은퇴 목회자및 사모 섬김 잔치를 오는 22일(월) 오후 7시 필라제일장로교회(담임 김만우목사)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한편 이 날은 이용걸 목사의 강해 설교집 7권과 준비한 선물을 참석한 목사 전원에게 나누어 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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