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정원교회 (담임 주효식 목사)는 지난 22일 창립 4주년을 맞아 찬양과 경배의 밤을 개최했다.
'Shout 4' 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재능과 끼가 넘치는 교인들의 공연으로 풍성하게 채워졌다.
이날 주효식 목사는 설교에서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모습이 우리의 모습이 되어야 한다"며 "뉴욕 정원교회 성도들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욕정원교회는 문화사역의 비전을 가지고 주중에는 카페 사역을 통해 젊은이들과 넌크리스천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뉴욕 정원교회 홈페이지 (www.nygc.us)
'Shout 4' 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재능과 끼가 넘치는 교인들의 공연으로 풍성하게 채워졌다.
이날 주효식 목사는 설교에서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모습이 우리의 모습이 되어야 한다"며 "뉴욕 정원교회 성도들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욕정원교회는 문화사역의 비전을 가지고 주중에는 카페 사역을 통해 젊은이들과 넌크리스천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뉴욕 정원교회 홈페이지 (www.nyg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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