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추수 감사 주간마다 창작 뮤지컬을 공연하는 뉴욕 큐가든성신교회(담임 정광희 목사) 청년회는 '더 늦기 전에'라는 제목의 창작 뮤지컬을 29일 큐가든성신교회에서 오후 7시 공연한다.
이번 뮤지컬은 맥스 루케이도의 '너무 늦기 전에'를 원작으로 새롭게 창작된 작품으로 큐가든성신교회 청년회는 "우리의 선장되신 예수님을 기다리는 두 꼬마 아리온과 아르고의 이야기를 다루었다. 두 꼬마는 다시 오실 선장님과 함께 갈 수 있는 곳, '블루스톤'을 꿈꾼다. 그런데 이 꼬마들을 유혹 하는 마녀가 등장한다. 이야기는 끝까지 선장님을 기다리는 아리온과 마녀의 유혹을 이기지 못해 검은 숲에 들어가고 마는 아르고의 모습을 보여주며 주님은 반드시 다시 오시며 '더 늦기 전에' 어서 주님께 돌아가자라는 복음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전했다.
덧붙여 큐가든성신교회 청년회는 "많이 미흡하고 부족하지만 이 뮤지컬을 통해 아직 예수님을 모르는 영혼들과 믿지 않는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도전과 감동을 주고자 열심히 연습에 임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큐가든성신교회 청년회는 작년 창작뮤지컬 "시온" 을 공연한 바 있다. 창작뮤지컬 '시온'은 2007년 발생한 아프간 사태로 중앙아시아 전 지역이 여행금지국으로 지정되고 4년이 지난 2011년, 기도 중에 위험 지역으로 선교를 가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선교지에 나가 무장단체에 납치돼 생명의 위협을 받게 된 주인공이 끝까지 복음 전파의 뜻을 굽히지 않는다는 내용이다.
이번 뮤지컬은 맥스 루케이도의 '너무 늦기 전에'를 원작으로 새롭게 창작된 작품으로 큐가든성신교회 청년회는 "우리의 선장되신 예수님을 기다리는 두 꼬마 아리온과 아르고의 이야기를 다루었다. 두 꼬마는 다시 오실 선장님과 함께 갈 수 있는 곳, '블루스톤'을 꿈꾼다. 그런데 이 꼬마들을 유혹 하는 마녀가 등장한다. 이야기는 끝까지 선장님을 기다리는 아리온과 마녀의 유혹을 이기지 못해 검은 숲에 들어가고 마는 아르고의 모습을 보여주며 주님은 반드시 다시 오시며 '더 늦기 전에' 어서 주님께 돌아가자라는 복음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전했다.
덧붙여 큐가든성신교회 청년회는 "많이 미흡하고 부족하지만 이 뮤지컬을 통해 아직 예수님을 모르는 영혼들과 믿지 않는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도전과 감동을 주고자 열심히 연습에 임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큐가든성신교회 청년회는 작년 창작뮤지컬 "시온" 을 공연한 바 있다. 창작뮤지컬 '시온'은 2007년 발생한 아프간 사태로 중앙아시아 전 지역이 여행금지국으로 지정되고 4년이 지난 2011년, 기도 중에 위험 지역으로 선교를 가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선교지에 나가 무장단체에 납치돼 생명의 위협을 받게 된 주인공이 끝까지 복음 전파의 뜻을 굽히지 않는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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