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교실 학생들이 찬양을 선보였다.

▲사랑의 교실 학생들이 찬양을 선보였다.

▲사랑의 교실 학생들이 찬양을 선보였다.

▲글로리아 링어즈(Gloria Ringers)에서 핸드벨을 연주했다.

▲두 장애인 자녀를 하나님의 선물로 감사하며 사는 이헌주 목사의 간증

▲수화찬양단 '손사랑'의 수화 찬양

▲시각장애인으로 미국인 시각장애인 부부에게 입양돼 이제는 어엿한 가정을 꾸린 엘렌 타르 씨의 찬양

▲세계 최초 시각장애인 마림바 연주자 전경호 형제의 공연 장면

뉴욕밀알선교단(단장 김자송)에서는 지난 9일 오후 5시 2008 밀알의 밤 행사를 순복음뉴욕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개최했다.

밀알찬양단의 찬양으로 시작된 행사는 이문범 목사의 수화통역으로 진행됐으며 사랑의교실 학생들의 찬양, 글로리아 링어즈의 핸드벨 연주, 이헌주 목사(분당샘물교회)의 간증, 수화찬양단 손사랑의 수화 찬양, 전경호 형제(한빛예술단)의 마림바 연주, 시각장애인 엘렌 타르의 헌금 특송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