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중앙장로교회(담임 안창의 목사)에서는 지난 4일 'Back-to-school Revival(부제: I am A missionary)'주제로 청소년 집회를 개최했다.
퀸즈중앙장로교회 이재우 전도사는 "이번 집회는 청소년들이 여름 방학 기간 동안 수련회와 선교 등을 통해 영적으로 많은 은혜를 받고 하나님 앞에 결단하고 약속했던 많은 것들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시간으로 삼게 하고자 학기가 시작한 10월 첫 주 토요일로 날짜를 잡았다"고 전했다.
친구로부터 엽서 크기의 초청장을 받고 이 날 집회에 참석한 뉴욕 일원의 150여명의 청소년들은 이 날 찬양과 말씀, 기도로 새로운 학기의 학교 생활에 대한 의욕을 많이 얻었다고 주최 측은 전했다.
이 날 말씀은 충신교회 EM사역자 조엘 김 전도사가 전했다. 퀸즈중앙장로교회에서는 "조엘 김 전도사는 14년 동안 매 여름마다 카자흐스탄으로 단기 선교를 나가고 있는 등 선교에 관심이 많고 선교적인 열정이 커서 강사로 초청했다"고 밝혔다.
김 전도사는 청소년들에게 "학교의 학생으로 가지만 학교가 선교지이며 나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교사라는 선교적인 사명을 가지고 학교로 돌아가라"고 도전했다. 한편 이 날 찬양은 은혜교회 EM 찬양팀이 인도했다.
이 집회는 매년 진행될 예정이며 내년 집회는 충신교회(담임 김혜택 목사), 은혜교회(담임 이승재 목사) 등 다른 교회들과 연합하여 개최될 예정이다. 또 집회 시간도 더욱 늘려 진행할 것이라고 퀸즈중앙장로교회측은 전했다.
퀸즈중앙장로교회 이재우 전도사는 "이번 집회는 청소년들이 여름 방학 기간 동안 수련회와 선교 등을 통해 영적으로 많은 은혜를 받고 하나님 앞에 결단하고 약속했던 많은 것들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시간으로 삼게 하고자 학기가 시작한 10월 첫 주 토요일로 날짜를 잡았다"고 전했다.
친구로부터 엽서 크기의 초청장을 받고 이 날 집회에 참석한 뉴욕 일원의 150여명의 청소년들은 이 날 찬양과 말씀, 기도로 새로운 학기의 학교 생활에 대한 의욕을 많이 얻었다고 주최 측은 전했다.
이 날 말씀은 충신교회 EM사역자 조엘 김 전도사가 전했다. 퀸즈중앙장로교회에서는 "조엘 김 전도사는 14년 동안 매 여름마다 카자흐스탄으로 단기 선교를 나가고 있는 등 선교에 관심이 많고 선교적인 열정이 커서 강사로 초청했다"고 밝혔다.
김 전도사는 청소년들에게 "학교의 학생으로 가지만 학교가 선교지이며 나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교사라는 선교적인 사명을 가지고 학교로 돌아가라"고 도전했다. 한편 이 날 찬양은 은혜교회 EM 찬양팀이 인도했다.
이 집회는 매년 진행될 예정이며 내년 집회는 충신교회(담임 김혜택 목사), 은혜교회(담임 이승재 목사) 등 다른 교회들과 연합하여 개최될 예정이다. 또 집회 시간도 더욱 늘려 진행할 것이라고 퀸즈중앙장로교회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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