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 21은 아픔을 겪은 최미 사모가 회복 후 여성 후배 사역자들의 아픔에 관심을 갖고 기도해주다 그것이 확장돼 시작됐다.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나의 등 뒤에서'등의 복음성가 곡으로 유명한 최미 사모가 여성 회복을 위해 시작한 '회복 21'이 지난 25일 뉴욕할렐루야교회(담임 한기술 목사)에서 은혜로운 공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