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 문석호 목사)에서는 이광훈 목사(할렐루야선교교회 담임)를 초청해 특별 간증 집회를 개최한다.
언더우드 목사가 한국에서 4번째 세운 능곡장로교회 설립부터 함께 해 온 5대째 신앙가정에서 태어난 이광훈 목사는 주님을 만난 1975년 이후 1976년 체육인교회를 개척한 이래 30여년을 스포츠 선교 한 길을 쉼 없이 걷고 있다.
체육인 교회에 이어 이 목사는 1986년에는 할렐루야태권도단을 창단하고 1987년에는세계체육인선교회,1988년에는 체육선교신학교,1989년에 할렐루야 여자 축구단 등 스포츠를 선교의 접촉점으로 삼는 스포츠 선교 기관과 단체를 설립해 나간다.
또한 아시안게임이나 올림픽과 같이 세계인이 한 자리에 모이는 기회를 복음 전도의 자리로 활용하는데도 앞장서 1986년에는 아시안게임 전도단장을, 88년에는 서울올림픽 전도단장을, 90년에는 베이징아시안게임 문화사절단장을, 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선교단장을, 2002년에는 월드컵선교단 대표단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그 공로를 인정 받아 2006년 세계스포츠선교회(회장 박종순 목사) 30주년 기념 스포츠 선교 대상 시상식에서는 스포츠선교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이광훈 목사는 지난달 23일, 24일 아틀란타 순례자의교회(담임 유명화 목사)에서 간증 집회를 인도하며 스포츠 스타들의 전도 이야기를 전했다.
이번 집회는 26일(금) 새벽 6시, 27일(토) 새벽 6시.저녁 8시, 28일(주일) 새벽 6시에 진행된다.
문의: 718-762-5756(2525)
언더우드 목사가 한국에서 4번째 세운 능곡장로교회 설립부터 함께 해 온 5대째 신앙가정에서 태어난 이광훈 목사는 주님을 만난 1975년 이후 1976년 체육인교회를 개척한 이래 30여년을 스포츠 선교 한 길을 쉼 없이 걷고 있다.
체육인 교회에 이어 이 목사는 1986년에는 할렐루야태권도단을 창단하고 1987년에는세계체육인선교회,1988년에는 체육선교신학교,1989년에 할렐루야 여자 축구단 등 스포츠를 선교의 접촉점으로 삼는 스포츠 선교 기관과 단체를 설립해 나간다.
또한 아시안게임이나 올림픽과 같이 세계인이 한 자리에 모이는 기회를 복음 전도의 자리로 활용하는데도 앞장서 1986년에는 아시안게임 전도단장을, 88년에는 서울올림픽 전도단장을, 90년에는 베이징아시안게임 문화사절단장을, 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선교단장을, 2002년에는 월드컵선교단 대표단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그 공로를 인정 받아 2006년 세계스포츠선교회(회장 박종순 목사) 30주년 기념 스포츠 선교 대상 시상식에서는 스포츠선교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이광훈 목사는 지난달 23일, 24일 아틀란타 순례자의교회(담임 유명화 목사)에서 간증 집회를 인도하며 스포츠 스타들의 전도 이야기를 전했다.
이번 집회는 26일(금) 새벽 6시, 27일(토) 새벽 6시.저녁 8시, 28일(주일) 새벽 6시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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