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러타운침례교회(담임 최광욱 목사)에서는 창립 22주년을 맞이해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뉴욕 한마음침례교회 박국화 목사를 초청해 '갑절의 영광을 주옵소서'라는 주제로 부흥회를 개최한다.
최광욱 목사는 "교회가 부흥회를 통해 영적으로 더욱 건강해지고 한 단계 성숙되어지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기대를 전했다.
워러타운침례교회는 1986년 10월 12일 창립예배를 드리며 시작돼 제 1대 서봉덕 목사에 이어2002년부터 제 2대 최광욱 목사가 워러타운에 있는 한인들과 Fortdrum 에 있는 군인가족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사명을 가지고 사역하고 있다.
한편 2002년 9월 중순부터는 한국어 설교를 영어로 통역해 모든 성도가 한 메세지를 듣는 방송시스템을 갖추어 예배를 드리고 있다.
최광욱 목사는 "교회가 부흥회를 통해 영적으로 더욱 건강해지고 한 단계 성숙되어지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기대를 전했다.
워러타운침례교회는 1986년 10월 12일 창립예배를 드리며 시작돼 제 1대 서봉덕 목사에 이어2002년부터 제 2대 최광욱 목사가 워러타운에 있는 한인들과 Fortdrum 에 있는 군인가족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사명을 가지고 사역하고 있다.
한편 2002년 9월 중순부터는 한국어 설교를 영어로 통역해 모든 성도가 한 메세지를 듣는 방송시스템을 갖추어 예배를 드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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