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지우리라. - 마 3:10
이 말씀은 불신자에게 하신 말씀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믿는 유대인들에게 하신 심판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가 마지막 추수 때에 알곡이 되지 못할 때는 하나님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예수님의 십자가로 구원하시는 목적은 죽어서 천국 가기 위함이 아니라, 우리로 하여금 아름다운 열매가 되기를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 약 5:7
우리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히게 하려 함이니라 - 롬 7:4
영적으로 깨어있는 많은 주의 종들이 지금이 추수 때라는 것을 외치고 있지만, 열매가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열매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서 알리시고 계시는 마지막 열매는 바로 하나님의 사랑을 의미합니다.
마지막에 일어날 사랑의 역사는 땅의 차원에 속한 육적 사랑이 아니라, 하늘의 차원에 속한 영적 사랑을 말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역사는 인간의 노력으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위로부터 사랑의 은사를 내려주셔야만 가능한 하늘의 역사입니다.
성경은 사랑으로 시작해서 결국 사랑으로 귀결되어집니다. 그래서 기독교가 사랑의 종교가 된 것입니다. 구약 시대는 율법을 지킴으로써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무화과나무의 시대였고, 신약 시대는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공로로 거듭나 성령의 은혜를 받음으로써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포도나무의 시대였다면, 마지막 사랑 시대에는 사랑하는 자만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생명나무의 시대, 의인구원의 시대입니다.
율법과 은혜는 마지막 추수 때에 하나님의 영적 사랑을 이루기 위하여 주신 부분적인 것 입니다. 그러므로 온전한 것, 곧 사랑(하나님의 영적사랑)이 올 때에는 이러한 영적인 역사, 은혜의 역사도 다 끝이 나고 폐하여집니다.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사랑)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 고전 13:8~10
우리 성도들이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을 되찾게 될 때, 비로소 하나님의 온전하심과 같이 온전해 질 수 있는 것입니다. 신앙의 완성은 사랑(하나님 영적사랑)으로 이루어집니다.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 마 5:48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 롬 13:8~10
구약 율법시대에는 율법을 지키는 자가 하나님을 알았고, 신약 은혜시대에는 은혜를 받은 자가 하나님을 알았지만, 이제 영적사랑을 이루지 못한 사람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사랑시대가 오면, 사랑의 은사를 받지 못한 사람은 햇빛을 받지 못한 나무가 서서히 말라죽듯이, 영생생명을 상실하게 되며, 아무리 과거에 은혜를 많이 받고 이적, 기사를 행한 사람일지라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요, 하나님과 아무 상관이 없는 자가 되고 말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니라. - 요일4:7~8
이 책자는 태초부터 계획하셨지만 인간의 타락으로 지금까지 이루지 못하시고 천년이 하루같이, 하루가 천년같이 탄식하시며 그 뜻이 이루어지기만을 기다리고 계신 하나님의 근본 뜻을 성경 속에서 명확히 밝히고 우리가 진정 무엇을 구하고 무엇을 소망하며, 무엇을 위하여 신앙생활을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분명한 영적 좌표와 신앙의 푯대를 제시해 줄 것입니다.
◆◆◆ 독자의 서평 中에서 ◆◆◆
1. 모태신앙으로 40이 넘도록 신앙생활을 유지하고자 애쓰고 있는 사람 가운데 한사람입니다. 오래 전부터 참 생명과 복음의 말씀이 부족하고, 나날이 세속화 되어 가고 있는 현대교회의 부패함을 뼈저리게 느껴오고 있습니다. 참된 말씀으로 날마다 새롭게 변화되고 열매 맺는 신자로써 성숙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교회의 역할이 오래 전에 정지되고 극히 초보의 신앙 수준에서 더 이상 발전하지 못하게 가로막고만 있는 것 같습니다. 성경이 말씀하시는 신앙과 현실교회의 괴리감에 아픈 마음으로 방황치 않는 성도들이 과연 몇이나 되겠습니까?
이 땅의 평신도들 참으로 많이 방황합니다. 처절할 정도입니다. 이른바 정통이라 자랑하는 교파에 속하여 성경을 믿고 주님의 길을 따르기 원하지만 이를 인도하는 자들의 오만과 아집과 편견과 뒤틀림과 오류가 평신도들의 마음을 멍들게 하고 있습니다.
대다수 성도들은 신학자들의 현학적인 지식으로도 목회자들의 확신에 찬 외침으로도 공허한 신앙 가슴을 채우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오직 성경이 말씀하시는 촌스러운 믿음으로 이끌어 줄 수 있는 역시 촌스러운 지도자(신학자/목회자)를 만나고 싶어 하는 평신도들의 소망은 결코 이루어질 수 없는 허망한 꿈에 지나지 않는지요?
이렇게 답답해하던 차에 우연히 접하게 된 책자를 보고 많은 공감을 가졌습니다. 오늘날 교회생활 속에서 언제나 극히 초보적인 말씀과 제도 속에서 늘 맴돌 수밖에 없음이 정말 답답했습니다. 이제는 책자의 말씀 같이 새 시대에 맞는 새 사람으로 새롭게 거듭나기 위해 구태의연한 기존의 신앙관을 벗고 하나님께서 진정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새로운 삶을 살기를 갈망합니다...
2. 저는 영적인 갈구함으로 방황을 많이 했습니다. 정말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 바르고 참되게 살고, 마음에 가득 사랑을 안고 실천하는 그리스도인이 되려고 기도했지만 날이 갈수록 더해져만 가는 심령의 갈급함, 신앙생활의 근본문제에 관한 의문과 회의감으로 끝없는 사막을 정처 없이 헤매는 것 같은 참으로 힘든 날들을 지냈습니다. 그런 가운데 만난 이 말씀은 정말 저에게 생수와 같았습니다.
제가 갈급해하던 심령문제에 대한 답변이 모두 들어있었습니다. 정말 어떻게 신앙생활을 해야 하나? 막연하게 제 속에서 꿈틀거리던 것이 잘 정리되어 많은 은혜가 되었습니다. 책을 보고나니 나침판도 푯대도 없이 무작정 열심히만 달려가는 향방 없는 신앙생활에 분별력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 이 책자를 읽어보기 원하시는 성도님들께서는 본 선교회 홈페이지 책 신청 게시판에 신청 글을 올리시면 무료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제1권의 말씀을 다 읽으신 분 중에서 더 깊은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알고 싶으신 성도님들은 먼저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해보시고 인도하심이 있으시면 본 선교회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인터넷 주소 창에 “하나님의 사랑”만 입력하시면 홈페이지에 자동연결 됩니다.
홈폐이지: www.omegalogos.org
E-MAIL: logos@omegalogos.org
작가소개
목차
제1강. 농사짓는 원리로 본 신앙생활의 원리
1. 씨 뿌리는 것은 농사의 시작에 불과하다.
2. 때를 따라 농사짓는 방법과 일이 달라진다.
3. 농사의 결론은 열매이다.
제2강. 구원 섭리
1. 이스라엘의 역사로 조명해 보는 마지막 성도들의 신앙 여정의 그림자와 실제
2. 광야에 엎드러진 자, 그들이 오늘날의 성도들에게 주는 교훈
3. 아직까지 이루어지지 않은 하나님의 약속과 마지막 성도들의 과제
제3강. 천지창조의 목적
1. 하나님의 근본적인 뜻은 구원이 아니라 천지창조의 목적이다.
2. 신앙생활의 목적은 하나님의 집이 되기 위해서...
3. 인간의 선악의 성품 속에 감추어진 비밀과 해답
제4강. 엘리야의 승천과정으로 조명해 본 마지막 성도들의 신앙노정
1. 길갈 (홍해; 십자가 구원)
2. 벧엘 (광야; 교회생활)
3. 여리고 (열매가 없는 마지막 추수 때의 교회)
4. 요단강 (죽음)
제5강. 하나님의 지혜
1. 이스라엘의 실패를 통해 본 하나님의 지혜의 중요성
2. 지혜가 없는 자는 가짜를 분별하지 못한다.
3. 성경을 통해 지식을 얻고 있는가, 지혜를 얻고 있는가?
4.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5. 최후 신앙의 승리는 하나님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지혜에 달려있다.
이 말씀은 불신자에게 하신 말씀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믿는 유대인들에게 하신 심판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가 마지막 추수 때에 알곡이 되지 못할 때는 하나님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예수님의 십자가로 구원하시는 목적은 죽어서 천국 가기 위함이 아니라, 우리로 하여금 아름다운 열매가 되기를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 약 5:7
우리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히게 하려 함이니라 - 롬 7:4
영적으로 깨어있는 많은 주의 종들이 지금이 추수 때라는 것을 외치고 있지만, 열매가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열매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서 알리시고 계시는 마지막 열매는 바로 하나님의 사랑을 의미합니다.
마지막에 일어날 사랑의 역사는 땅의 차원에 속한 육적 사랑이 아니라, 하늘의 차원에 속한 영적 사랑을 말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역사는 인간의 노력으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위로부터 사랑의 은사를 내려주셔야만 가능한 하늘의 역사입니다.
성경은 사랑으로 시작해서 결국 사랑으로 귀결되어집니다. 그래서 기독교가 사랑의 종교가 된 것입니다. 구약 시대는 율법을 지킴으로써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무화과나무의 시대였고, 신약 시대는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공로로 거듭나 성령의 은혜를 받음으로써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포도나무의 시대였다면, 마지막 사랑 시대에는 사랑하는 자만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생명나무의 시대, 의인구원의 시대입니다.
율법과 은혜는 마지막 추수 때에 하나님의 영적 사랑을 이루기 위하여 주신 부분적인 것 입니다. 그러므로 온전한 것, 곧 사랑(하나님의 영적사랑)이 올 때에는 이러한 영적인 역사, 은혜의 역사도 다 끝이 나고 폐하여집니다.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사랑)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 고전 13:8~10
우리 성도들이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을 되찾게 될 때, 비로소 하나님의 온전하심과 같이 온전해 질 수 있는 것입니다. 신앙의 완성은 사랑(하나님 영적사랑)으로 이루어집니다.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 마 5:48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 롬 13:8~10
구약 율법시대에는 율법을 지키는 자가 하나님을 알았고, 신약 은혜시대에는 은혜를 받은 자가 하나님을 알았지만, 이제 영적사랑을 이루지 못한 사람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사랑시대가 오면, 사랑의 은사를 받지 못한 사람은 햇빛을 받지 못한 나무가 서서히 말라죽듯이, 영생생명을 상실하게 되며, 아무리 과거에 은혜를 많이 받고 이적, 기사를 행한 사람일지라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요, 하나님과 아무 상관이 없는 자가 되고 말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니라. - 요일4:7~8
이 책자는 태초부터 계획하셨지만 인간의 타락으로 지금까지 이루지 못하시고 천년이 하루같이, 하루가 천년같이 탄식하시며 그 뜻이 이루어지기만을 기다리고 계신 하나님의 근본 뜻을 성경 속에서 명확히 밝히고 우리가 진정 무엇을 구하고 무엇을 소망하며, 무엇을 위하여 신앙생활을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분명한 영적 좌표와 신앙의 푯대를 제시해 줄 것입니다.
◆◆◆ 독자의 서평 中에서 ◆◆◆
1. 모태신앙으로 40이 넘도록 신앙생활을 유지하고자 애쓰고 있는 사람 가운데 한사람입니다. 오래 전부터 참 생명과 복음의 말씀이 부족하고, 나날이 세속화 되어 가고 있는 현대교회의 부패함을 뼈저리게 느껴오고 있습니다. 참된 말씀으로 날마다 새롭게 변화되고 열매 맺는 신자로써 성숙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교회의 역할이 오래 전에 정지되고 극히 초보의 신앙 수준에서 더 이상 발전하지 못하게 가로막고만 있는 것 같습니다. 성경이 말씀하시는 신앙과 현실교회의 괴리감에 아픈 마음으로 방황치 않는 성도들이 과연 몇이나 되겠습니까?
이 땅의 평신도들 참으로 많이 방황합니다. 처절할 정도입니다. 이른바 정통이라 자랑하는 교파에 속하여 성경을 믿고 주님의 길을 따르기 원하지만 이를 인도하는 자들의 오만과 아집과 편견과 뒤틀림과 오류가 평신도들의 마음을 멍들게 하고 있습니다.
대다수 성도들은 신학자들의 현학적인 지식으로도 목회자들의 확신에 찬 외침으로도 공허한 신앙 가슴을 채우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오직 성경이 말씀하시는 촌스러운 믿음으로 이끌어 줄 수 있는 역시 촌스러운 지도자(신학자/목회자)를 만나고 싶어 하는 평신도들의 소망은 결코 이루어질 수 없는 허망한 꿈에 지나지 않는지요?
이렇게 답답해하던 차에 우연히 접하게 된 책자를 보고 많은 공감을 가졌습니다. 오늘날 교회생활 속에서 언제나 극히 초보적인 말씀과 제도 속에서 늘 맴돌 수밖에 없음이 정말 답답했습니다. 이제는 책자의 말씀 같이 새 시대에 맞는 새 사람으로 새롭게 거듭나기 위해 구태의연한 기존의 신앙관을 벗고 하나님께서 진정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새로운 삶을 살기를 갈망합니다...
2. 저는 영적인 갈구함으로 방황을 많이 했습니다. 정말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 바르고 참되게 살고, 마음에 가득 사랑을 안고 실천하는 그리스도인이 되려고 기도했지만 날이 갈수록 더해져만 가는 심령의 갈급함, 신앙생활의 근본문제에 관한 의문과 회의감으로 끝없는 사막을 정처 없이 헤매는 것 같은 참으로 힘든 날들을 지냈습니다. 그런 가운데 만난 이 말씀은 정말 저에게 생수와 같았습니다.
제가 갈급해하던 심령문제에 대한 답변이 모두 들어있었습니다. 정말 어떻게 신앙생활을 해야 하나? 막연하게 제 속에서 꿈틀거리던 것이 잘 정리되어 많은 은혜가 되었습니다. 책을 보고나니 나침판도 푯대도 없이 무작정 열심히만 달려가는 향방 없는 신앙생활에 분별력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 이 책자를 읽어보기 원하시는 성도님들께서는 본 선교회 홈페이지 책 신청 게시판에 신청 글을 올리시면 무료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제1권의 말씀을 다 읽으신 분 중에서 더 깊은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알고 싶으신 성도님들은 먼저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해보시고 인도하심이 있으시면 본 선교회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인터넷 주소 창에 “하나님의 사랑”만 입력하시면 홈페이지에 자동연결 됩니다.
홈폐이지: www.omegalogos.org
E-MAIL: logos@omegalogos.org
작가소개
목차
제1강. 농사짓는 원리로 본 신앙생활의 원리
1. 씨 뿌리는 것은 농사의 시작에 불과하다.
2. 때를 따라 농사짓는 방법과 일이 달라진다.
3. 농사의 결론은 열매이다.
제2강. 구원 섭리
1. 이스라엘의 역사로 조명해 보는 마지막 성도들의 신앙 여정의 그림자와 실제
2. 광야에 엎드러진 자, 그들이 오늘날의 성도들에게 주는 교훈
3. 아직까지 이루어지지 않은 하나님의 약속과 마지막 성도들의 과제
제3강. 천지창조의 목적
1. 하나님의 근본적인 뜻은 구원이 아니라 천지창조의 목적이다.
2. 신앙생활의 목적은 하나님의 집이 되기 위해서...
3. 인간의 선악의 성품 속에 감추어진 비밀과 해답
제4강. 엘리야의 승천과정으로 조명해 본 마지막 성도들의 신앙노정
1. 길갈 (홍해; 십자가 구원)
2. 벧엘 (광야; 교회생활)
3. 여리고 (열매가 없는 마지막 추수 때의 교회)
4. 요단강 (죽음)
제5강. 하나님의 지혜
1. 이스라엘의 실패를 통해 본 하나님의 지혜의 중요성
2. 지혜가 없는 자는 가짜를 분별하지 못한다.
3. 성경을 통해 지식을 얻고 있는가, 지혜를 얻고 있는가?
4.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5. 최후 신앙의 승리는 하나님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지혜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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