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3일(토) 오전 7시부터 8시까지 메시야 장로교회(한세영 목사 시무)에서 예비역기독군인연합회 5월 정기 조찬 기도회가 열린다.

이번 모임에는 특별히 한국의 기독교 언론기관인 '들소리 신문'의 발행인 겸 사장인 조효근 목사가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라'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한다.

또한 미국과 한국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 워싱턴 한인사회와 한인을 위해, 미주한인교계와 워싱턴 지역 한인 교회를 위해 기도한다.

문의 : 김택용 목사(회장) 703-927-1267, 차용호 목사(서기) 703-581-9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