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새교회(심수영 목사)에서 12주과정 전도프로젝트가 8주째 진행되고 있다. 교회시스템 재정비에 나선 아틀란타새교회에서 그 첫 단추로 ‘열린모임’을 기획, 온 성도가 본격적인 전도에 나선 것.
‘열린모임’이란 3-4가정이 매주 모여 관계성 속에있는 전도대상자를 찾아 함께 기도하고, 그들을 섬기며 서서히 마음을 열게해 교회로 인도하는 전도프로젝트다. 12주의 기간을 갖고, 마지막 주일(4월 13일)에는 ‘새봄 해피데이 페스티발’을 기획해 구도자 중심의 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이에앞서 주일 하루 전인 4월 12일(토)에는 개그맨 서원섭 전도사를 초청해 자칫 딱딱하고 부담스러울 수 있는 주일예배보다 부드럽고 유쾌한 분위기로 교회에 대한 고정관념을 깬다는 전략도 세웠다.
심수영 담임목사는 이에 대해 “올해 처음 실시하는 열린모임의 열매가 기대보다 너무 좋습니다. 무엇보다 기존 교인들이 전도의 중요성은 알지만 삶에서 실천하지 못하던 모습에서 벗어나, 소그룹으로 모여 전도대상자를 위해 기도하고 전략을 세우고 그들과 관계를 맺음으로 주님께 인도하고자 하는 사역 자체에서 은혜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로 전도의 열매도 맺어질뿐 아니라 동참하는 성도들이 삶에서 도전받고 변화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 제 자신도 목회자로서 전도에 대해 가르치고 도전만 주었지 스스로 헌신하지 못했던 모습을 회개하고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라며, 이번 프로젝트로 인해 건강한 교회로 변화되고 있는 새교회의 분위기를 전했다.
현재, 열린모임에 참여하는 소그룹은 총 7개로 3명의 교역자들에 의해 진행되고 있으며 이외에도 전 성도가 새봄같이 새로운 마음으로 전도를 위해 힘쓰고 있다.
‘열린모임’이란 3-4가정이 매주 모여 관계성 속에있는 전도대상자를 찾아 함께 기도하고, 그들을 섬기며 서서히 마음을 열게해 교회로 인도하는 전도프로젝트다. 12주의 기간을 갖고, 마지막 주일(4월 13일)에는 ‘새봄 해피데이 페스티발’을 기획해 구도자 중심의 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이에앞서 주일 하루 전인 4월 12일(토)에는 개그맨 서원섭 전도사를 초청해 자칫 딱딱하고 부담스러울 수 있는 주일예배보다 부드럽고 유쾌한 분위기로 교회에 대한 고정관념을 깬다는 전략도 세웠다.
심수영 담임목사는 이에 대해 “올해 처음 실시하는 열린모임의 열매가 기대보다 너무 좋습니다. 무엇보다 기존 교인들이 전도의 중요성은 알지만 삶에서 실천하지 못하던 모습에서 벗어나, 소그룹으로 모여 전도대상자를 위해 기도하고 전략을 세우고 그들과 관계를 맺음으로 주님께 인도하고자 하는 사역 자체에서 은혜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로 전도의 열매도 맺어질뿐 아니라 동참하는 성도들이 삶에서 도전받고 변화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 제 자신도 목회자로서 전도에 대해 가르치고 도전만 주었지 스스로 헌신하지 못했던 모습을 회개하고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라며, 이번 프로젝트로 인해 건강한 교회로 변화되고 있는 새교회의 분위기를 전했다.
현재, 열린모임에 참여하는 소그룹은 총 7개로 3명의 교역자들에 의해 진행되고 있으며 이외에도 전 성도가 새봄같이 새로운 마음으로 전도를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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