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정인수 목사)가 창립 31주년을 맞았다.
9일(주일), 사람으로 치면 중년의 나이에 접어든 연합장로교회는 박조준 목사(말씀의 집)를 초청해 ‘좋은 소문난 교회’를 제목으로 축복과 비전의 말씀을 전해 들었다.
박조준 목사는 “정인수 목사를 여호수아처럼 앞세워 앞으로 30년 더 부흥하는 연합교회가 되길 바란다 그래서 ‘예수 믿고 연합교회 다니면 이민생활 성공한다’는 좋은 소문나는 교회가 되길 기도한다”고 축복했다.
예배 이후 정인수 담임목사와 목회자, 장로 등 교역자들은 하나로 광장에 모여 기념케이크를 자르고 성도들과 나누며 다함께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9일(주일), 사람으로 치면 중년의 나이에 접어든 연합장로교회는 박조준 목사(말씀의 집)를 초청해 ‘좋은 소문난 교회’를 제목으로 축복과 비전의 말씀을 전해 들었다.
박조준 목사는 “정인수 목사를 여호수아처럼 앞세워 앞으로 30년 더 부흥하는 연합교회가 되길 바란다 그래서 ‘예수 믿고 연합교회 다니면 이민생활 성공한다’는 좋은 소문나는 교회가 되길 기도한다”고 축복했다.
예배 이후 정인수 담임목사와 목회자, 장로 등 교역자들은 하나로 광장에 모여 기념케이크를 자르고 성도들과 나누며 다함께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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