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전문단체 러브터치미니스트리(LoveTouch Ministry, L.T.M.)가 내달 두 차례 산호세, 새크라멘토에서 치유사역세미나를 연다.

강사는 홍문공 목사(아틀란타사랑침례교회 담임, L.T.M 미주 대표)며, 수강자격은 목회자 부부, 선교사 부부, 전도사 부부, 사역 헌신자 등이며 인원은 25명으로 제한한다.

새크라멘토 지역은 임마누엘교회(노융부 목사)에서 내달 11일(월), 12일(화) 양 일간 열리며, 시간은 첫 날은 저녁 7:30-10:30, 다음 날은 오전 8:00부터 저녁 9:30까지 진행된다. 산호세에서 열릴 세미나 장소는 미정이며, 2월 15, 16일 양 일간 열린다.

러브터치 미니스트리는 1990년에 설립된 치유전문 단체로서 아프리카를 제외한 전 세계 20개국을 대상으로 치유사역세미나를 개최한 초 교파 복음주의 선교단체로서 세미나를 통해 선교현장 선교도구로 활용될 수 있는 유익한 내용을 담고있다.

문의) 916-368-9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