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황동익 목사)는 14일 신년하례예배를 드리고 교계연합과 발전을 향한 각오를 다졌다. 퀸즈한인교회에서 열린 이날 예배에는 교협산하 각 교회성도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
예배는 사회 최창섭 목사(교협 부회장), 기도 이병홍 목사, 성경봉독 한영숙 장로(교협 이사장), 특송 장로성가단, 환영사 장영춘 목사, 설교 신승훈 목사(남가주교협 회장, LA주님의 영광교회), 봉헌송 박요셉 집사(쉐퍼트합창단 단장), 봉헌기도 강현석 장로(교협 부회장), 광고 이성헌 목사(교협 총무), 축도 정수명 목사(교협 전 회장)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푯대를 향하여'(빌3:13~14)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신승훈 목사는 "바울은 자신이 잘한 일이든 못한 일이든지간에 과거는 모두 잊고 하나님만 의례하며 푯대를 향해 달려나갔다"며 "과거는 잊고 새롭게 출발해서 부르심의 상을을 향해 나아감으로 주님 만나는 그날 상급받고 칭찬받고 면류관받는 우리 모두가 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이어진 2부 하례식은 사회 이승재 목사(은혜교회), 신년사 황동익 목사, 축사 이세목 회장(뉴욕한인회 회장), 김경근 대사(뉴욕총영사), 정창수 목사(뉴저지교협 회장), 정순원 목사(뉴욕목사회 회장), 데일 알빈 박사(NYTS 총장) 등이 맡았다.
참석한 성도들은 만찬과 함께 교협과 이사회가 준비한 경품추첨시간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예배는 사회 최창섭 목사(교협 부회장), 기도 이병홍 목사, 성경봉독 한영숙 장로(교협 이사장), 특송 장로성가단, 환영사 장영춘 목사, 설교 신승훈 목사(남가주교협 회장, LA주님의 영광교회), 봉헌송 박요셉 집사(쉐퍼트합창단 단장), 봉헌기도 강현석 장로(교협 부회장), 광고 이성헌 목사(교협 총무), 축도 정수명 목사(교협 전 회장)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푯대를 향하여'(빌3:13~14)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신승훈 목사는 "바울은 자신이 잘한 일이든 못한 일이든지간에 과거는 모두 잊고 하나님만 의례하며 푯대를 향해 달려나갔다"며 "과거는 잊고 새롭게 출발해서 부르심의 상을을 향해 나아감으로 주님 만나는 그날 상급받고 칭찬받고 면류관받는 우리 모두가 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이어진 2부 하례식은 사회 이승재 목사(은혜교회), 신년사 황동익 목사, 축사 이세목 회장(뉴욕한인회 회장), 김경근 대사(뉴욕총영사), 정창수 목사(뉴저지교협 회장), 정순원 목사(뉴욕목사회 회장), 데일 알빈 박사(NYTS 총장) 등이 맡았다.
참석한 성도들은 만찬과 함께 교협과 이사회가 준비한 경품추첨시간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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