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현선교교회가 오는 10월 1일(목)부터 4일(주일)까지 ‘2026 새일세계선교대회’를 '역사를 넘어 새일을 향해"(사 43:19)' 라는 주제로 개최한다.
이번 선교대회에는 충현선교교회가 파송하고 섬겨온 과테말라, 인도네시아, 서남아시아, 멕시코, 인도, 페루, 인도/말리, 볼리비아, 러시아, 인도문화권, 방글라데시, 우간다, 스페인, 동북아시아, 히스패닉 문화권, 태국, 튀르키에 선교사 등 17개국 선교사 32명과 5명의 자녀, 모두 37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이번 선교대회는 충현선교교회 선교의 역사를 돌아보고, 그 은혜 위에서 하나님께서 앞으로 행하실 ‘새 일’을 바라보며 교회와 선교사들이 함께 새로운 비전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교대회 이후, 10월 5일(월)부터 9일(금)까지 선교사 수련회가 이어져, 선교사들이 서로 격려하고 교제하며 쉼을 얻는 시간을 갖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선교사와의 식사, 선교 패스포트(Passport) 투어, 문화 체험, 게임과 다양한 체험, 어린이 및 가족 프로그램: 페이스 페인팅, 풍선공예, 대형 놀이기구, 축하공연이 준비된다.
충현선교교회는 교회 소식지를 통해, 이번 선교대회를 준비한 이유와 선교대회의 주제, 프로그램 내용 등에 대해서 국윤권 담임목사와 나눈 인터뷰를 소개했다.
2026 새일선교대회에 대해, 국윤권 목사는, 2019년 ‘선교사 파송 30주년 기념 선교대회’ 이후 7년 만에 이번 대회를 열게 되었다며, 선교의 사명을 되새기고, 다음 세대까지 이어질 선교의 역사를 준비하기 위해 이 대회를 준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선교대회는 선교 현장에서 헌신해온 선교사와 그들의 가정의 휴식과 재충전에 목적을 두고 있다. 선교사들을 위한 LA 투어, 전문 건강검진(카이로프랙틱·한방·안과), 가족 관계 회복 및 영육간의 치유를 위한 정신 건강 세미나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매일 저녁 선교 부흥회가 진행되며, 주일 오후에는 선교박람회가 열려, 17개 선교지의 다양한 문화와 생생한 사역 현장을 경험할 수 있게 한다.
또한 교회측은 이 선교대회를 준비하며, “행사의 성공 자체보다 선교사님과 그 가족들이 교회로 부터 사랑받고 존중받고 있다는 생각과 “우리가 여러분의 사역을 기억하고 있고 함께 기도하며, 함께 선교의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충현선교교회의 새일세계선교회는 1985년 8월 11일 교회설립과 동시에 선교위원회 조직되면서 설립되었다. 1989년 10월 1일 안명수·이상희 선교사 부부를 과테말라에 첫 선교사로 파송한 이래, 2026년 현재까지 누적 35개 지역에 선교사 91명을 파송했다. 현재는 18개 지역에서 파송 선교사 35명이 복음을 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