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선교를 위한 교회 간 네트워크와 협력을 모색하는 2026 KIMNET 국제선교지도자포럼(International Missional Leadership Forum and KIMNET Annual Meeting)이 오는 10월 5일(월)부터 8일(목)까지 조지아주 알파레타 아틀란타 새한장로교회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전도와 선교 동원을 위한 지역 교회와 협력 및 파트너십 구축”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목회자와 선교사, 선교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회와 선교 현장을 연결하고 효과적인 선교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KIMNET(Kingdom Inter-Missions Network, 세계선교동역네트웍)은 교회와 선교단체, 선교 지도자들이 서로 연결되고 협력함으로써 복음 전도와 세계 선교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선교 네트워크다. 특히 개별 교회와 선교단체가 독립적으로 사역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지역교회와 선교 현장 간의 협력과 네트워킹을 통해 선교 자원과 경험을 나누고 선교 동원을 확대하는 데 힘쓰고 있다.

올해 국제선교지도자포럼에는 다양한 목회 및 선교 현장에서 활동해 온 지도자들이 참여한다.

주요 참석자로는 홍성건 목사(PGM 대표, 안디옥교회 원로), 권 준 목사(형제교회 담임), 한기홍 목사(은혜한인교회 담임), 신동우 목사(산돌중앙교회 선교사), 최일식 목사(KIMNET 명예 상임대표), 이상진 장로(KIMNET 국제 상임대표) 등이 이름을 올렸다.

또한 송상철 목사, 양태철 선교사, 김일권 선교사, 김정한 선교사, 박현리 선교사, 송종록 선교사, 이재환 선교사, 전생명 선교사, 조영훈 목사, 최바울 선교사 등도 함께해 선교 현장의 경험과 비전을 나눌 예정이다.

KIMNET은 이번 포럼을 통해 급변하는 선교 환경 속에서 지역교회가 선교의 주체로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도전하는 한편, 목회자와 선교사 및 선교단체 간의 실제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특히 선교가 일부 선교사나 선교단체만의 사역이 아니라 지역교회와 성도들이 함께 감당해야 할 교회의 본질적 사명이라는 인식을 확산하고, 전도와 선교 동원을 위한 교회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등록비는 일반 참가자 200달러, 선교사 100달러이며, 등록비에는 호텔 숙식과 식사가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