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연합장로교회(담임 심우진 목사)가 지역 시니어들의 건강한 여가와 배움, 교제를 위한 '아름다운 시니어 모임' 2026년 2학기를 오는 9월 2일(수) 오전 10시 개강한다.

55세 이상 남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모임은 총 10주 과정으로, 교회 유스 예배실에서 진행된다. 건강 증진을 위한 신체활동부터 스마트폰과 인공지능 활용 교육, 음악과 찬양에 이르기까지 시니어들의 일상에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라인댄스와 건강체조, 스마트폰 및 아이폰 활용법, 구글의 생성형 인공지능 '제미나이' 교육, 노래와 찬양, 우쿨렐레 등이다.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시니어들이 보다 편안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는 한편, 신체활동과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과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시애틀연합장로교회는 매년 봄과 가을에 걸쳐 시니어 모임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수업을 통해 새로운 지식과 생활 기술을 배우고, 함께 운동하고 식탁의 교제를 나누며 지역사회 안에서 친밀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이번 학기 회비는 100달러이며, 모임마다 정성껏 준비한 점심이 제공된다.

등록 및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김호동 목사(206-554-9430)에게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