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한인기독교선교연합회(KCMUSA)가 급변하는 시대적 변혁 속에서 목회 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차세대 목회 지도자를 세우기 위해 ‘제1회 잇사갈 목회자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시대 상황에 압도되지 않고, 이를 목회적 기회로 활용하여 파도를 타는 유능한 사역자를 양성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AI 기술 도입과 미디어 활용 등 새로운 환경에 직면한 교역자들이 시대를 분별하고 마땅히 행할 길을 찾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포럼의 주제는 ‘변화하는 목회환경과 부교역자의 역할’이다. 역대상 12장 32절(“잇사갈 자손 중에서 시세를 알고 이스라엘이 마땅히 행할 것을 아는 우두머리가…”) 말씀을 바탕으로, 차세대 목회를 이끌어갈 부교역자와 미디어 담당 사역자들을 주요 대상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오는 8월 27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미주평안교회에서 열리며, 참석 인원은 장소와 원활한 진행을 위해 선착순 70명으로 제한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KCMUSA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AI 목회와 미디어 사역에 관심 있는 교역자들이 시대를 읽는 통찰을 얻고, 차세대 리더십을 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목회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