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사랑 선교회(대표 김영찬 목사) 부설 효사랑 시니어 대학(학장 조성우 목사)은 오는 8월 11일(화)부터 가을학기를 개강한다.
이번 가을학기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16주간 11월 26일(목)까지 진행된다. 그리고 가을학기 종강과 동시에 성대한 종강 발표회를 개최한다.
시니어 대학의 교육 과정은 성경적 정체성 고취를 위한 신앙 과목과 신체적, 지성적, 감성적 영역을 균형 있게 유지하게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성경파노라마 △난타교실 △라인댄스 △합창교실 △우쿨렐레&하모니카 △에어로폰 악기 △플러스펜 수채화 △문학교실 △스마트폰 & AI 등으로, 필수과목과 선택과목으로 운영된다.
과외 과제로는 잠언 쓰기를 통해 존경받는 어르신으로서의 기본 소양을 함양하고 신앙적 지혜를 얻게 한다. 16주간에 걸쳐 잠언 1장부터 32장까지 성경 필사를 완필하면 종강식에서 푸짐한 상품을 수여한다. 이번 가을학기 동안 효사랑 선교회에서 매주 토요일 컴퓨터 교실을 운영한다. 시니어 대학에 등록하지 않는 분들도 별도로 컴퓨터 교실에 등록하실 수 있다.
김영찬 목사는 “시니어 대학의 학훈은 ‘노인으로 살지 말고 존경받는 어르신으로 살자’며, 이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하나님 자녀로서의 확신이고 삶의 방향이자 완성”이라며 “지금의 나이는 인생이 쇠퇴하는 시기가 아니라, 삶의 의미와 가치를 완성해 가는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평생 가족과 사회를 위해 헌신하며 살아왔지만, 노후의 삶을 준비하지 못한 분들도 많다. 그러나 지금이라도 성경적 가치를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후손들에게 가장 귀한 신앙의 유산을 남기는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 이것이 바로 자기 정체성이 분명한 존경을 받는 어르신의 삶”이라고 강조했다.
시니어대학은 단순한 취미 교육을 넘어, 신앙과 인격, 삶의 지혜를 함께 성장시키는 평생 교육의 장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별히 이번가을학기부터 시니어들을 위한 메디칼, 메디케어, EBT카드, 간병인 또는 양로호텔에 관해 전문가의 의한 상담이 가능하므로 많은 도움이 될것으로 예상된다.
학기 동안 배운 내용은 멕시코 선교 및 양로병원 봉사 사역을 통해 실제 삶 속에서 실천하게 된다. 이를 통해 배움이 지식에 머무르지 않고 삶 속에서 열매 맺는 경험을 하게 되어 교육의 의미가 더욱 깊어진다. 지난 봄학기에는 종강과 동시에 멕시코 엔세나다 지역의 양로원과 여성 갱생원, 청소년 갱생원을 방문하여 위로와 복음을 전하는 선교 사역도 진행했다. 등록금은 월 100달러이며 점심 식사가 제공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효사랑 시니어 대학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주소: 7342 Orangethorpe Ave #B113, Buena Park, CA 90621
▶ 문의: (714) 670-8004 / (562) 833-5520 (효사랑선교회)
▶ 웹페이지: www.hyosarangusa.org
▶ 유튜브: www.youtube.com/@Hyosarang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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