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아카데미 리더십 스쿨(원장 지용덕 박사)은 7월 26일 오후 2시 미주양곡교회에서 제1회 졸업감사예배 및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세미나와 감사예배, 졸업식 등 총 3부로 진행됐으며, 목회자와 사모, 선교사, 교육가, 비즈니스 종사자 등 각계각층의 졸업생 45명이 졸업장을 받았다.

1부 세미나에서는 지경 교수가 ‘찬양과 경배’를 주제로 특강했다. 지 교수는 ‘단기간에 배우는 아름답게 찬양하는 노하우와 꿀팁’을 이론적으로 설명한 뒤, 찬송가 620장 ‘여기에 모인 우리’를 참석자들과 함께 부르며 현장 실습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2부 감사예배는 부원장 정요한 박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연세조찬기도회 부회장 신서영 권사가 대표기도를 드렸으며, 이사장 한기형 박사가 디모데후서 3장 12~17절을 본문으로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 이경호 목사가 봉헌기도를 드렸다.

축사하는 지용수 박사
(Photo : 축사하는 지용수 박사)

한기형 박사는 설교에서 “사람의 일생에서 배우는 일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며 “연세아카데미 리더십 스쿨에서 주옥같은 강의를 통해 얻은 소중한 배움을 이제 삶의 현장에서 잘 적용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3부 졸업식은 부원장 신명균 박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원장 지용덕 박사의 환영인사에 이어 졸업장 수여식이 열렸으며,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장을 지낸 지용수 박사가 축사하고 연세동문목사회 회장 정효남 목사가 격려사를 전했다.

환영사를 전하는 지용덕 박사
(Photo : 환영사를 전하는 지용덕 박사)

지용수 박사는 축사를 통해 “빌리 그래함 목사는 1930년대 미국 경제공황으로 모든 여건이 어려웠던 청소년들에게 학업의 길을 열어주었고, 그들이 성장해 미국 사회의 주역이 된 역사가 있다”고 말했다.

축사하는 지용수 박사
(Photo : 축사하는 지용수 박사)

이어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진정한 리더는 끊임없이 배워야 한다”며 “진정한 리더십은 가정과 교회, 자신이 속한 커뮤니티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축하공연에서는 서홍석 장로와 서사라 권사 부부가 색소폰으로 ‘Prayer’를 연주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과 박수갈채를 받았다.

졸업생을 대표해 Sunny Lee(이순천) 목사가 답사를 전했으며, 교무과장 서종운 박사가 광고했다. 예배는 졸업생 가운데 최고령자인 90세 안덕원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연세아카데미 리더십 스쿨은 지난 3개월 동안 미주양곡교회에서 교육과정을 진행했다. 지용덕 교수를 비롯해 지용수 교수, 캘리포니아 프레스티지 대학교 이상명 총장, 풀러신학교 민종기 교수, 김효남 교수, 김영길 교수, 정요한 교수, 신원규 교수, 이경호 교수, 추영욱 교수 등이 강사로 참여해 리더십과 신앙, 목회,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제공했다.

제1회 연세아카데미 리더십 스쿨 졸업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Photo : 제1회 연세아카데미 리더십 스쿨 졸업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제1회 졸업식에서는 안덕원 목사를 비롯해 목회자와 사모, 선교사, 교육가, 비즈니스우먼 등 총 45명이 모든 교육과정을 마치고 졸업했다.

연세아카데미 리더십 스쿨 문의: 213-380-9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