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교회는 오는 8월 2일(주일) 김명일 목사를 초청해 주일예배 말씀을 듣고, 예배 후에는 성도들과 함께하는 간담회(교제 모임)를 가질 예정이다.

김명일 목사는 한길교회가 합병되기 이전 세계로교회 시절, 한규삼 목사가 시무할 당시 부목사로 사역하며 교회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에도 한길교회와 직·간접적으로 동역을 이어오며 성도들과 지속적인 교제를 나눠왔다.

특히 최근 열린 '나눔온 콘서트'를 통해 성도들은 김 목사를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응원의 뜻을 모은 바 있다. 교회는 이번 초청이 김 목사가 미국으로 송환된 이후 처음으로 전하는 말씀인 만큼, 그의 간증과 메시지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길교회는 "오랜 시간 기도로 함께해 온 김명일 목사님을 다시 만나 예배와 교제를 나눌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이번 말씀 나눔이 미국으로 송환되신 후의 첫 메시지일 것 같은데 함께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