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메디컬그룹이 ‘주치의 건강 세미나’와 ‘사랑의 점심 식사’ 행사를 한날 살뜰하게 마쳤다.
센터메디컬그룹 주치의 박항 박사(내과)는11일 LA한인타운 중앙루터교회에서 열린 세미나서 ‘뇌졸중’을 주제로 시니어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들려주고 여러 가지 질문에 친절하고 자상하게 응답했다. 이번 주치의 건강 세미나는 올해 4번째다.
센터메디컬그룹은 이어 열린 ‘사랑의 점심 식사’에서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과 고급 영양 소금 등 푸짐한 선물을 담은 구디백을 각 200개씩 나눠줬다.
‘사랑의 점심 식사’는, 방주교회(담임 김영규 목사)가 매달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한 섬김과 나눔의 봉사 행사. 센터메디컬그룹은 4월에 이어 마더스데이를 사흘 앞두고 열린 이날 5월 행사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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