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메디컬그룹 오픈 골프 치면 복이 와요.’
골프는 시니어들에게 참으로 유익한 스포츠다. 4시간 동안 7마일 정도를 걷는 유산소 운동으로 격렬하지 않아 강도도 낮다. 심혈관계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숲과 나무로 둘러싸인 잔디에서 맑은 하늘의 뭉게구름를 향해 날리는 티샷은 머릿속까지 탁 트이게 한다. 함께 라운딩을 하는 파트너들과 주고받는 ‘나이스 샷!’ 추임새는 절로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티샷을 달포 앞둔 제2회 센터메디컬그룹 오픈 시니어 골프 대회는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을 에누리 없이 보여주는 현장이다. 100세 시대를 예약하는 회춘의 미소를 짓고 나면 행운의 복조리들이 쏟아져 나온다.
첫 홀인원 주인공에게 $10,000 현금, LA-한국 왕복 비행기 티켓, 피코슈어웨이 레이저 피부 치료 $1,000기프트 카드, 골프 상품권, 드라이버와 백, 공 등 골프 용품, 공기 청정기, 뷔페 식사권, 다이아몬드 목걸이, 동양화 표구, 스파 이용권 등등 경품들이 주렁주렁하다.
또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 돌아가는 힐링 손목 밴드, 메모리폼 베개 등을 담은 푸짐한 구디백. 그리고 프리미엄급 스테이크 저녁 식사. 대회 후엔 참가비(인당 $150) 전액이 참가자들(120명)의 이름으로
센터메디컬그룹 장학재단에 기부된다.
소문만복래(笑門萬福來) 센터메디컬그룹 오픈 시니어골프 대회 문의는 전화 714-800-3168로 하면 된다.
(기사제공 센터메디컬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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