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에서 부활절(17일)을 맞아 은혜와 감격의 예배에 이어 ‘전교인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교회가 짧은 기간 성장을 거듭해 온 만큼, 모든 성도들은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서로를 더욱 알아가고 교제하는 시간이 됐다.
피치트리릿지고등학교 강당을 빌려 모든 세대의 성도들은 청팀과 백팀으로 나눠 다양한 경기를 진행했다. 끊이지 않는 웃음과 푸짐한 경품은 덤으로 챙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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