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대사관 앞의 응원 메시지. ⓒ곽용화 선교사 |
▲러시아 대사관 앞에는 푸틴을 히틀러에 비교하는 게시물들이 보인다. ⓒ곽용화 선교사 |
▲러시아 대사관 앞은 우크라이나 국기로 가득하다. ⓒ곽용화 선교사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해 국제사회의 규탄을 받고 있는 가운데, 체코 프라하에 있는 러시아 대사관과 우크라이나 대사관의 풍경 차이가 눈길을 끈다. 곽용화 선교사(프라하생명나무교회 담임목사)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대사관 앞은 체코 경찰 두 명이 지키고 있는 추모와 지지 분위기이고, 러시아 대사관 앞은 푸틴 규탄 분위기로 가득하다. 러시아 대사관 앞이 우크라이나 국기로 가득한 점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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