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크리스천신문사가 주최하는 제6회 한국말 성경이야기 대회가 캐나다, 브라질, 아르헨티나를 비롯해 미주 각 지역(로스앤젤레스, 뉴욕, 시카고, 워싱톤 D.C., 필라델피아, 휴스턴, 멤피스, 하와이, 알칸사, 휴스턴)에서 열리고 있다.
미동북부지역대회는 지난 13일(토) 오후 2시 퀸즈장로교회(장영춘 목사) 양순관에서 열렸다. 대회에는 유치부, 유년부, 초등부에서 총 11명이 출전했다.
대상은 뉴욕제일장로교회의 최예진 양(유년부)이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뉴저지 한소망교회 양승민 군(유년부)에게 돌아갔다.
우수상은 박예니(퀸즈장로교회 유치부), 김태진(퀸즈장로교회 유년부), 장려상은 김영하(뉴저지 온누리교회 유년부), 박은호(퀸즈장로교회 유년부), 심혜리(퀸즈장로교회 초등부), 참가상은 김호중(퀸즈장로교회 유치부), 김동하(뉴저지 온누리교회 유년부), 이진영(퀸즈장로교회 초등부), 이서희(뉴저지 온누리교회 초등부) 등이다.
수상자는 미주 크리스천 신문에 사진과 원고를 게재하며 미주 기독교 방송국 어린이 프로그램에 출연할 수 있다.
한국말 성경이야기 대회는 이민교회 어린이들의 신앙을 견고케하며 학부모와 어린이들에게 한국어 사용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다. 또한 가정에서의 한국어 사용을 적극 권장하며 언어 문화에 대한 긍지를 지닌 한국인으로 성장시켜 세계를 향한 복음전파에 이바지하게 하는 데 취지를 두고 있다.
미동북부지역대회는 지난 13일(토) 오후 2시 퀸즈장로교회(장영춘 목사) 양순관에서 열렸다. 대회에는 유치부, 유년부, 초등부에서 총 11명이 출전했다.
대상은 뉴욕제일장로교회의 최예진 양(유년부)이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뉴저지 한소망교회 양승민 군(유년부)에게 돌아갔다.
우수상은 박예니(퀸즈장로교회 유치부), 김태진(퀸즈장로교회 유년부), 장려상은 김영하(뉴저지 온누리교회 유년부), 박은호(퀸즈장로교회 유년부), 심혜리(퀸즈장로교회 초등부), 참가상은 김호중(퀸즈장로교회 유치부), 김동하(뉴저지 온누리교회 유년부), 이진영(퀸즈장로교회 초등부), 이서희(뉴저지 온누리교회 초등부) 등이다.
수상자는 미주 크리스천 신문에 사진과 원고를 게재하며 미주 기독교 방송국 어린이 프로그램에 출연할 수 있다.
한국말 성경이야기 대회는 이민교회 어린이들의 신앙을 견고케하며 학부모와 어린이들에게 한국어 사용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다. 또한 가정에서의 한국어 사용을 적극 권장하며 언어 문화에 대한 긍지를 지닌 한국인으로 성장시켜 세계를 향한 복음전파에 이바지하게 하는 데 취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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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이명옥 전도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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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대회에 출전한 아이들 한명한명에게 코멘트를 해주고 있는 이병준 목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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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사위원 허경화 장로(국문학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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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회 한국말성경이야기대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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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회 한국말성경이야기대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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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회 한국말성경이야기대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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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회 한국말성경이야기대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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