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회 글로벌다민족선교대회 회장 정윤명 목사

▲기독교 연합 위한 교계 대표 선교보고 및 포럼시간을 가졌다.


전세계 기독교 연합을 도모하는 제 3회 글로벌다민족선교대회가 29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월넛크릭침례교회(정윤명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에는 미국,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등 세계 각지서 다민족 기독교인이 참석, 각 나라에서 준비한 공연을 통해 문화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열린 다민족 기독교 연합을 위한 교계 대표 선교보고 및 포럼시간에는 "각 나라마다 그리스도를 통해 선교 격차를 줄이자"는 주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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