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에 모든 액체는 소금물이다. 이 액체가 얼마나 짜냐 싱거우냐에 따라서 모든 질병이 발생하느냐 마느냐가 결정이 된다. 일례로 모든 암의 근원은 염증이고 염증의 근원은 세균입니다. 모든 세균은 입과 눈과 코를 통해서 들어오기 때문에 침도 짜고 눈물도 짜고 코 점막도 짠 것이다. 피, 눈물, 침, 땀, 소대변, 양수까지도 모든 액체는 소금물이기 때문에 세계 보건기구에서 설정한 0.9%의 염도를 유지해야 건강을 지킬 수 있다.
평소에 저염을 추천하던 의사도 병원에 환자가 도착하면 식염수 SALINE 주사로 환자를 안정시킨 후 치료에 들어간다. 저염으로 식사를 하면 피를 비롯해서 모든 액체가 설탕물로 변해서 혈관을 막아버린다. 물이 들어올 때는 맹물로 들어왔지만 나갈 때는 소금의 도움 없이는 맹물로는 빠져나갈 수 없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침방울을 통해서 전염을 일으킨다. 변종 바이러스를 접하면 염증물질이 쏟아져 나와 면역체계가 교란되는 이른바 사이트 카인 폭풍이 생겨 중증 상태로 빠질 수 있다. 우한 폐렴은 사람과 동물이 모두 감염될 수 있는 바이러스다. 인체 간 감염도 확인된 상태다.
침방울 등을 통해 감염이 이루어지니 기침이 나면 즉시 천일염으로 가글하고 소금물을 마시면 좋다. 사람들이 그렇게도 찾아 헤매던 만병통치약이 바로 천일염이다. 소금은 소화작용, 염장 작용, 해독작용, 소염작용, 살균작용, 방부작용, 삼투압 작용. 발열작용, 노폐물 제거 작용 등을 한다.
그런데 저염식을 하게 되면 이것들이 싱거워저서 살균작용이 안되기 때문에 눈이나 코나 입을 통해서 침투하는 것이다. 지구 상에 어떠한 바이러스도 소금물 속에서는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이다. 들어가는 즉시 터져 죽기 때문이다. 물론 코로나 바이러스도 마찬가지다. 간수 0 % 중금속 0% 미네랄 천일염으로 건강을 유지 및 회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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