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 단원들과 봉사자들이 제 27회 동부 사랑의 캠프에 참석해 많은 은혜와 위로를 받고 안전하게 돌아왔다.
이번 캠프는 ‘장애인, 하나님의 동역자(요 9:1-3)’을 주제로 버지니아 하얏트 레전스 호텔에서 열렸으며 믿음캠프(성인)은 정연철 목사(한국 삼양교회)가, 사랑캠프(아동)은 김은예 전도사(뉴스프링쳐치)가 주 강사로 나서 600여명의 참가자들에게 말씀을 전했다.
애틀랜타밀알에서는 총 55명이 참가했다. 최재휴 목사는 “말씀과 찬양 그리고 특별히 장애인 가족들의 은혜나눔 시간은 정말로 은혜로웠습니다. 캠프를 안전하게 마치고 돌아올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시고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큰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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