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학생들이 짧으면 2주, 길면 3주 정도의 겨울 방학을 맞이하여 여러 가지 계획으로 바쁠 것입니다. 지난 주에 말씀 드린 바와 같이 칼리지 보드에서 모든 SAT시험 성적이 대학에 그대로 다 보고되던 것에서Dec 26, 2008 02:08 PM EST
시애틀과 미니애폴리스가 미국에서 가장 독서하기 좋은 도시로 뽑혔다. 센트럴커넷티컷 주립대학 존 밀러 총장은 매년 인구 25만명 이상인 대도시를 대상으로 신문 발행부수, 서점개수, 도서관 자원, 정기간행물 발행 자원, 교육 성취, 인터넷 자원 등 6가지 지표를 분석, 측정해 '독서하기 좋은 도시'를 발표하고 있다. Dec 26, 2008 10:19 AM PST
희망차게 출발한 2008년. 경기침체다 불황이다 아우성이지만 한 장뿐인 12월 달력을 보며 아쉬움이 남기는 여느 때나 마찬가지다. 이민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교회의 소식을 뽑아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정리해본다. Dec 26, 2008 12:45 PM EST
국방부는 대체복무가 국민적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대변인을 통해 이같이 발표했다. 국방부는 당초 노무현 정부 시절이던 지난해 9월, 이르면 2009년부터 대체복무 제도를 시행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국방부는 “국민 과반 이상이 지지하는 국민적 합의가 이뤄질 경우 다시 판단하겠다”고 밝혔다.Dec 26, 2008 09:59 AM EST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오는 1월 20일 대통령 취임식 선언을 하며, 지난 1861년 에이브러햄 링컨 전 대통령이 사용했던 동일한 성경을 가지고 선언문을 읽을 예정이라고 CNN이 보도했다. 미국 헌법상 대통령이 성경책에 선언을 하도록 규정되지 않았으나, 1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이 성경책에 선언하면서 거의 모든 대통령이 이같이 하고 있다. 그러나 취임식에서 선언을 하는 동안 성경의 어느 부분을 열어야 하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대통령마다 달랐다. Dec 26, 2008 09:32 AM EST
시카고 모든 교회가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축하하던 성탄 이브, 글렌브룩연합감리교회 성도들은 교회...Dec 26, 2008 12:02 AM CST
성탄 이브였던 지난 24일 저녁. 시카고 서버브 지역에 위치한 험볼트 파크 연합감리교회 안에서는 무숙자 봉사가 한창이였다. 분주하게 음식을 나르고 있는 이들은 다름아닌 글렌브룩교회 교인들이였다. 어린 아이에서부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전교인이 이날 봉사에 참여했다. 다들 바쁜 몸놀림으로 정신없어 보였지만 얼굴에서만큼은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Dec 25, 2008 10:02 PM PST
성탄 아침. 이른 새벽부터 졸린 눈을 비비고 일어나 밥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성탄전야 행사로 피곤할 법도 한데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한가득이다. 베이컨과 소시지, 비스킷 등 이들이 준비한 식사는 250인분. 추운 겨울 노숙자들에게 따뜻한 밥 한끼를 대접하기 위해 모인 이들은 애틀랜타 다일공동체(박상규 목사)와 함께 하고 있는 한인 교회들의 작은 천사들이다.Dec 25, 2008 09:36 PM EST
"바보라는 단어가 인간적이고 참 정감 넘치잖아요? 경쟁만 강조하는 요즘, 내가 바보가 되면 알 수 없는 편안함이 밀려옵니다. 예수님의 섬김과 비움, 희생적인 삶은 바보 같아 보이지만 세상에는 이런 바보가 필요하기 때문이죠."Dec 25, 2008 07:29 PM EST
2008년 성탄이다. 불황의 어둠과 그늘이 아무리 짙고 깊다 한들 구세주 탄생의 기쁨까지 덮어버리지 못했다. 본국에서는 오히려 구세군의 자선냄비가 그 어느 때보다 넘친다는 희망찬 소식도 들린다. Dec 25, 2008 07:21 PM EST
두란노침례교회는 지난 25일 전교인이 한자리에 모여 성탄 감사예배를 드리고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Dec 25, 2008 01:12 PM CST
Dec 25, 2008 07:51 AM EST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강생하신 성탄입니다. 지금 우리는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문화적으로...Dec 24, 2008 11:10 PM CST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강생하신 성탄입니다. 지금 우리는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문화적으로, 도덕적으로 극심한 위기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러나 2천년 전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아니 오히려 더욱 우리에게 빛과 소망이 되십니다. Dec 24, 2008 09:10 PM PST
모든 성탄절이 물론 그렇겠지만, 2009년도 성탄절은 유난히도 특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도 1930년대의 대공황 이후 최악의 경제 위기라고 하는 어려운 때여서인지, 명절이 가져다 주는 부담도 더하겠지만, 그와 함께 또한 성탄절이 전해주는 희망과 소망의 메세지 또한 더욱 더 큰 의미를 갖게 되는 현실인 것 같습니다. Dec 24, 2008 10:31 PM C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