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서광교회(담임 김칠곤 목사)는 지난 27일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 ‘완전통제구역’에서 태어나 정치범수용소 출생자로는 최초로 탈북에 성공했던 신동혁(27)씨를 강사로 “북한 수용소에 관한 실상”이란 주제로 특별 세미나를 개최했다. Feb 28, 2011 12:43 AM PST
'아이들을 꼭 학교에 보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요즘 학교에서 많은 문제가 일어나고 있다. 교육 선진국이라 불리우는 미국의 교육현실 역시 마찬가지다. 기독교 교육의 정체성은 날이 갈수록 훼손되고 있다.Feb 28, 2011 12:05 AM PST
26일 LA 한인타운에서 개최된 복음치유 건강 세미나 현장에서 유인신학대학원 학장 송택규 박사(세계 크리스천영성 대표)를 만났다. 온화한 미소에 은혜 가득한 표정으로 기자를 맞이한 송 박사는 인터뷰 내내 주님과‥Feb 27, 2011 10:51 PM PST
DM Ministry(디엠선교회 대표 서두만 목사)는 지난 21일 워싱턴 대학 인근 유명 채플인 채플온더웨브에서 청년 연합 수련회를 개최했다. 지번 수련회에서는 찬양과 경배, 메세지, 친교등으로 진행됐다. Feb 27, 2011 10:37 PM PST
DM Ministry(디엠선교회 대표 서두만 목사)는 지난 21일 워싱턴 대학 인근 유명 채플인 채플온더웨브에서 청년 연합 수련회를 개최했다. 지번 수련회에서는 찬양과 경배, 메세지, 친교등으로 진행됐다. Feb 27, 2011 10:37 PM PST
3명의 일꾼이 교회를 짓고 있었습니다. 지나가던 사람이 첫째 사람에게 물었습니다. 지금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그랬더니 첫째 사람은 보면 모르겠소. 지금 죽도록 노동을 하고 있잖소? 대답합니다. 둘째 사람은 .예 지금 돈벌이를 하고 있습니다. 대답합니다. 셋째 사람은 네~ 하나님의 집을 짓고 있습니다. 대답합니다. Feb 27, 2011 10:12 PM PST
2011 형제교회 컨퍼런스가 '위대한 도전'이란 주제로 오는 5월 24일(화)부터 26일(목)까지 진행된다. Feb 27, 2011 09:20 PM PST
2011 형제교회 컨퍼런스가 '위대한 도전'이란 주제로 오는 5월 24일(화)부터 26일(목)까지 진행된다. Feb 27, 2011 09:20 PM PST
남가주주님의교회(담임 한의준 목사)가 27일 오후 4시 700여명의 하객들의 축하 속에 새성전 입당 감사예배를 드렸다. 한의준 목사는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라고 밖에 설명할 길이 없다”며 “교회를 짓는데Feb 27, 2011 08:40 PM PST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3월 3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사랑의교회 본당에서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를 개최한다. Feb 27, 2011 08:16 PM PST
24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회장 취임예배에서 수쿠크법에 대해 반대 발언을 하며 “(정부가 이를 통과시킬 경우) 대통령 하야운동도 불사하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이 됐던 조용기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가 이에 대해 공식 해명했다. 그러나 조 목사는 수쿠크법에 대해서는 여전히 반대 입장임을 시사했다. Feb 27, 2011 08:12 PM PST
교회다운 교회가 어느 때보다 그리운 시대, 지난 2001년 ‘the Best Theologian’으로 선정하며 타임(TIME)지가 주목한 스탠리 하우어워스(Stanley Hauerwas)가 이 질문에 답했다. 책 『교회됨』은 기독교판 ‘정의란 무엇인가’를 읽는 듯한 느낌이다. Feb 27, 2011 07:54 PM PST
저자는 인간이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었기 때문에, 이 단절된 ‘관계가 회복’되어야 ‘신앙의 본질’이 회복된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을 ‘회복의 신앙’이라고 정한 것입니다. Feb 27, 2011 07:50 PM PST
24일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회장 취임 감사예배에서 설교한 조용기 목사(사진)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수쿠크법과 관련, “정부가 이슬람 펀드에 동의하면 나는 영원히 대통령과 싸우겠다”고 말했다. Feb 27, 2011 07:44 PM PST
이집트와 리비아 등 중동 독재국가들의 잇따른 민주화 투쟁 불씨가 중국과 북한에까지 옮겨붙느냐가 초미의 관심인 가운데 북한 양강도 혜산시 내에 북한의 ‘동맹’ 이집트가 민주화됐다는 내용의 삐라가 대량으로 뿌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Feb 27, 2011 07:43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