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에는 대개 지역마다 교회들이 새벽에 모여 연합예배를 드립니다.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하시기전 제자들에게 주신 지상명령의 비젼은 땅 끝이었고, 온 세상이며 만민의 구원이었습니다. 제자들을Apr 22, 2011 11:35 PM EDT
오바마 대통령에게 있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자신의 삶에 안목을 갖게 한다고 밝혔다. 지난 화요일(19일) 백악관에서 교계 지도자들을 초청해 열린 부활절 조찬기도모임에서 이 같이 언급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The Christian Post)가 보도했다. Apr 22, 2011 11:18 PM EDT
부활! 죽지 않고 영원히 산다는 것! 이것보다 더 큰 인류의 염원과 소망이 있으랴! 한 사람의 죄로 인하여 모든 사람이 죄와 사망의 굴레에 놓이게 되었고, 한 사람의 순종으로 인하여 모든 사람이 생명으로 이르는 길이 열리게 된 것이다. Apr 22, 2011 11:10 PM EDT
샌프란시스코 한인교회연합회(회장 김광선 목사)는 5월 2일 11시에 SF복음장로교회(김광선 목사)에서 샌프란시스코 지역 은퇴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식사를 대접하며 교제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Apr 22, 2011 04:44 PM PDT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회장 김금옥 목사, 이하 여목협)는 21일 뉴저지에 있는 포도나무교회(담임 최혁 목사)에서 중보기도 모임을 진행했다. Apr 22, 2011 05:26 PM EDT
노오란 개나리에 봄 볕이 묻어나는 부활의 계절이 왔습니다. 금년 부활절을 맞아, 힘든 이민의 삶에 부활의 소망이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Apr 22, 2011 02:02 PM PDT
릭 페리 텍사스 주지사가 주 전체에 3일의 기도기간을 선포했다. 이는 심각한 가뭄으로 계속되는 자연발생적 산불로 수 천 가구와 수백만 에이커의 평야가 위협받고 있기 때문이다.Apr 22, 2011 01:11 PM EDT
베다니장로교회(담임 최병호 목사)가 이현호 전도사를 음악전도사로 청빙했다.Apr 22, 2011 12:04 PM EDT
지난 해 교회 남성 성도 네 명에게 성적학대를 당했다고 고소당한 뉴버스미셔너리침례교회 에디 롱 목사가 금요일 오전 성금요일예배에서 이번 사건이 조만간 합의에 이를 것을 시사했다.Apr 22, 2011 12:03 PM EDT
뉴욕한빛교회(담임 윤종훈 목사)는 엘름허스트커뮤니티센터(대표 정해민 회장, 정해민 회장은 뉴욕한빛교회 장로)는 뉴욕한빛교회 창립 35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미술 전시회를 지난 9일부터 교회 지하 전시실에서 진행하는 중, 21일 뉴욕한인미술협회 주옥근 회장을 초청해 작가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Apr 22, 2011 11:39 AM EDT
길자연 목사(왕성교회)의 최측근인 홍재철 목사(경서교회)가 현 한기총 사태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거침없이 털어놨다. 홍 목사는 21일 한기총 세미나실에서 열린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정상화를 위한 대책위원회’ 기도회에서 그동안 가슴에Apr 22, 2011 08:23 AM PDT
음란물이 가지는 속성은 그대로 음란물중독을 부르는 측면이 있다. 특히 음란물은 쉽게 중독되는 특성을 갖고 있어 한번 접하면 중독으로 이행될 소지가 많다. 음란물은 대개 한번으로 끝나지 않고 자꾸만 보고 싶은 이상한 호기심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특히 음란물이 성인들만 아니라 나이 어린 청소년들에게 확산되고 있는 점은 한참 성장해야 할 아이들에게 문제가 아닐 수 없다. Apr 22, 2011 08:11 AM PDT
고사리 같은 손으로 박수치며 낭랑하고 귀여운 목소리로 찬양하는 아이들. 부르는 아이들이나 듣는 어른들 모두 빙그레 미소를 짓게 하는 순수한 아이들의 찬양소리가 매주 토요일 부르심교회(담임 나용호 목사)에 울려 퍼진다. Apr 22, 2011 11:11 AM EDT
미국에서 자신이 ‘거듭난 기독교인’(born-again Christian)이라고 밝힌 이들 중 4분의 1 가량은 구원과 관련해서 보편구원론(universalism)에 가까운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Apr 22, 2011 07:45 AM PDT
저는 30 대 주부입니다. 결혼하고 나서 아이들을 키우느라, 집과 교회만 알고 살았습니다. 10 여년 살다보니, 마음이 답답하고 괜히 짜증이 나고 주변이 불편한 마음이 들어서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십 여년 만에 남편한테 허락을 받고 조용한 곳, 혼자 쉴 수 있는 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멀리 갈 수는 없어서, 인근 기도원을 찾았는데, 제 생각과는 달리 마음이 편치 Apr 22, 2011 10:34 AM E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