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에서 종려 및 수난주일을 맞아 성찬식을 거행했다. Apr 19, 2011 11:30 AM EDT
시카고 서부 네이퍼빌 지역의 장자교회에 기쁜 소식이다. 신경섭 목사가 노회 지정목사(Stated Supply)로 임명받아 담임 목회자로 취임하며 1995년 교회가 설립된 이후 처음으로 1명의 장로가 안수를 받는다. Apr 19, 2011 09:16 AM CST
좋은 책 한 권을 발견하고 읽고 있습니다. 미국 목사님이 쓰신 “하나님의 뜻”이라는 제목의 책입니다. 이분은 자신의 미래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찾으면서 살았습니다. 대학을 진학 할 때 의사가 되려고 생각을 했고 그 것이 하나님의 뜻으로 믿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의과대학 대신 결과적으로는 신학을 가서 목사가 되었습니다.Apr 19, 2011 10:50 AM EDT
시카고밀알선교단(단장 김산식 목사)이 매년 개최하는 밀알의밤에 미주 전역의 밀알 사역자들이 총출동했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밀알의밤은 밀알의 사역을 홍보함과 동시에 중장기 사역을 위한 후원을 확보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 Apr 19, 2011 08:50 AM CST
시카고밀알선교단(단장 김산식 목사)이 매년 개최하는 밀알의밤에 미주 전역의 밀알 사역자들이 총출동했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밀알의밤은 밀알의 사역을 홍보함과 동시에 중장기 사역을 위한 후원을 확보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 Apr 19, 2011 07:50 AM PDT
고난주간이다. 기독교인이라면, 예수님의 전 생애가 응축돼 있는 십자가와 부활의 이 한 주간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고 싶어지기 마련이다.Apr 19, 2011 10:31 AM EDT
애틀랜타한인목사회(회장 박성은 목사) 4월 정기월례회가 18일(월) 오전 11시부터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에서 열렸다. 특별히 이날 월례회에서는 세 명의 신입회원이 가입해 목사회 모임에 활기를 더했다. 신입회원으로는 은목교회 송영성 목사, 감사교회 최승일 목사, 디딤돌선교회 송요셉 목사다. 세 회원은 한 목소리로 목사회에 가입하게 된 것을Apr 19, 2011 10:28 AM EDT
애틀랜타한인목사회(회장 박성은 목사) 4월 정기월례회가 18일(월) 오전 11시부터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에서 열렸다. 특별히 이날 월례회에서는 세 명의 신입회원이 가입해 목사회 모임에 활기를 더했다. 신입회원으로는‥Apr 19, 2011 07:28 AM PDT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늘 복을 주기 원하시며, 하나님의 말씀의 기록인 성경은 그 분이 우리에게 축복을 주시고 기적을 일으키시는 법칙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는 누구나 하나님의 복의 Apr 19, 2011 10:27 AM EDT
KCTV(대표 박용기 장로) 2011 공개 모금 생방송이 오는 23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4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번 공개 모금액 목표는 10만 불로 모금액은 시청 가능 지역 확대, 방송 장비 증설, 양질의 프로그램 자체 제작 증편, 방영 시간 확대로 인한 운영비에 사용된다. Apr 19, 2011 10:07 AM EDT
KCTV(대표 박용기 장로) 2011 공개 모금 생방송이 오는 23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4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번 공개 모금액 목표는 10만 불로 모금액은 시청 가능 지역 확대, 방송 장비 증설, 양질의 프로그램 자체 제작 증편, 방영‥Apr 19, 2011 07:07 AM PDT
세계적인 비영리 기독교 구호기관인 월드비전이 고질적인 가뭄 피해를 겪고 있는 아프리카 동부8개 국가의 4백만 명의 수혜자들을 대상으로, 1억2천만 달러 상당의 식수 개발, 공중 위생, 하수 처리(Water, Sanitation and Hygiene, WASH) 프로젝트를 추진할 것을 최근 발표했다. Apr 19, 2011 09:48 AM EDT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4월 월례 기도회 및 발표회를 15일 서울 연건동 기독교학술원 연구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새벽기도와 신학’을 주제로 박아론 박사(사진·전 총신대 총장 직무대행)가 발표자로 나섰다. Apr 19, 2011 06:15 AM CST
미국에서 자라 정체성 혼란을 느끼던 1.5세 목회자의 자녀가, 마치 연어가 고향을 찾아 험난한 물살을 헤치고 귀향하듯 한국으로 돌아가 고아들을 돌보는 일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Apr 19, 2011 06:09 AM CST
‘연합의 축복’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한기홍 목사는 “하나님께서 아담을 창조하시고 서로 더불어서 연합하는 것을 기뻐하신다”라며 “교회가 담임목사와 더불어 하나될 때 강한 교회로 하나님께서 세우실 줄로 믿는다”고 말했다Apr 18, 2011 06:08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