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허준, 카이스트, 이산, 동이 등의 OST 메인연주자로 정규앨범 “Great is thy faithfulness"과 ”ROAD"를 낸 송솔나무 다일공동체 홍보대사 미주순회 콘서트가 12월 4일(주일) 오후 6시 새생명교회(담임 유영익 목사)와 6일(화) 오후 7시 30분, 오후 8시 30분 유빌라떼 까페에서 열린다.Nov 22, 2011 12:54 PM EST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이 22일 오후 국회 본회의를 우여곡절 끝에 통과했다. 양국간 공식 서명 이후 4년 4개월 만이며, 국회 제출 이후 3년 만이다.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295명 중 170명이 참석해 찬성 151명, 반대 7명, 기권 12명으로 비준안을 통과시켰다. Nov 22, 2011 09:44 AM PST
미국 정치전문지 폴리티코는 22일 한국 국회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처리 사실을 전하면서 국회의 역기능을 풍자적으로 꼬집었다....Nov 22, 2011 09:35 AM PST
이날 본회의장에서 의원들 간 몸싸움이 벌어지진 않았지만, 국회 본회의장 안팎에서 물리적 충돌이 발생했다. 한미 FTA 비준안 관련 표결이 종료된 직후 김용덕 대법관 후보자와 박보영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 표결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일부 야당 의원은 투표함을 든 국회 직원들을 넘어뜨리기도 했다.Nov 22, 2011 09:35 AM PST
미국 캘리포니아에 사는 리사 게식은 요즘 원하지 않는 '친구' 요청 때문에 페이스북에 접속하는 게 꺼려진다. 옛날 학창시절 친구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 그녀와 딸을 납치한 범죄로 교도소에 가 있는 전 남편이 보낸 것이기 때문이다.Nov 22, 2011 08:22 AM PST
뉴욕목사회 정기총회 이후 뉴욕교계 내 판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가칭)대뉴욕지구한인교회연합회 설립추진위원회(이하 교연 추진위)가 당초 방침대로 교연 창립을 계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Nov 22, 2011 11:21 AM EST
뉴욕목사회 정기총회 이후 뉴욕교계 내 판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가칭)대뉴욕지구한인교회연합회 설립추진위원회(이하 교연 추진위)가 당초 방침대로 교연 창립을 계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Nov 22, 2011 08:21 AM PST
미국 정치권이 연방정부 재정적자 감축을 위한 합의 도출에는 실패했지만 미국 신용등급 강등 사태가 재연될 가능성은 낮아졌다....Nov 22, 2011 08:10 AM PST
국제 테러단체 알 카에다를 추종하는 20대 라틴계 미국인이 뉴욕에서 아프간전 참전 군인과 경찰 등을 상대로 폭탄테러를 계획하다 적발됐다.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은 20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경찰서 등을 대상으로 한 폭탄 테러를 계획한 혐의로 지난 19일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미국인 호세 피멘텔(27)을 체포했다고 밝혔다.Nov 22, 2011 11:00 AM EST
연세대학교를 설립한 故 언더우드 선교사의 직계 후손인 피터 A 언더우드(한국명 원한석) 씨가 21일 오후 서울 연세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연세대가 기독교 이사수를 줄인 것에 항의했다.Nov 22, 2011 10:52 AM EST
서울 서초역 사거리에 2천억대 새 성전을 건축 중인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를 두고 “특혜가 있었다”며 건축 중단을 요청한 행정소송에 법원이 각하 판결을 내렸다고 매일경제가 22일 보도했다.Nov 22, 2011 10:41 AM EST
애틀랜타한인목사회 신임 회장단으로 서석구 회장(흰돌침례교회 원로 목사)과 최중찬 부회장(성령의교회 담임)이 선출됐다. 21일, 해밀톤연합감리교회(담임 홍연표 목사)에서 제35차 정기총회를 가진 목사회는 회원점령과 전회의록 낭독, 사업 및 회계 보고에...Nov 22, 2011 10:19 AM EST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제40회기 정기총회가 21일 퀸즈침례교회(담임 박진하 목사)에서 진행 중에 있다. 11시 현재 개회예배를 마치고 회무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현재 목사회 총 회원 199명 중 연속으로 3년간 무단 불참하지 않은 선거권자는 143명이다. 또한 이 중 회비납부의 의무를 다한 회원들에게만 투표권이 주어진다. 현재 등록이 계속 진행 중에 있다.Nov 21, 2011 11:00 PM PST
구세군 자선냄비 플러싱 지역을 주관하고 있는 구세군뉴욕한인교회가 21일 시종식을 갖고 본격적인 모금활동에 들어갔다. 뉴욕 플러싱 지역은 7번 전철 종점의 Macy's 건너편과 유니온 한아름마트, 아씨 플라자 등에서 매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모금을 진행한다. Nov 21, 2011 09:27 PM EST
예수전도단 동아시아대표이자 제주열방대학 대표인 홍성건 목사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한빛지구촌교회(담임 장세규 목사)에 초청돼 3번의 말씀을 전했다. 마지막 날인 20일(주일) ‘너희의 믿음이 어디 있느냐(눅 8::22~25)’를 주제로 설교한 홍 목사는 “진정한 믿음은 풍랑 가운Nov 21, 2011 09:09 PM 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