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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약에 찌든 어른들, 희망은 어린이다
지난해 콜롬비아한인침례교회에서 10년 근속 예배를 드리고 올해로 11년째를 맞는 최인환 목사. 그는 올해를 본격적인 선교 원년으로 삼고, 지난달 멕시코로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Feb 02, 2012 08:30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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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규 컬럼]더 많은 보람을 위해 가슴으로 생각합시다.
성경은 꿈을 따른 사람들의 이야기들입니다. 그들은 모두 하나님이 그들에게 주신 꿈을 따라 믿음으로 전진했습니다. 아브라함은 이 꿈을 위하여 고향을 떠났고, 야곱은 하늘 사다리의 꿈을 보고 광야 길로 나섰습니다. 꿈꾸는 소년 요셉은 하나님의 도구로서 먼 애굽까지 순례의 길을 떠났고, 모세는 이 꿈을 위하여 왕자의 영화를 헌신짝처럼 버렸습니다. 우리는 눈앞의 것만을 보는 근시안적인 Feb 02, 2012 08:22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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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은 무슬림에게 어떻게 사랑을 보여줄까
“만일 우리가 참으로 무슬림 이웃을 사랑한다면, 확실히 그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이해하도록 열망할 것이다. 우리는 그에게 길이 되시는 예수를 보여줌으로 아버지와 함께 하나님 나라에 합류하기를 진심으로 기대해야 한다. 그들은 알지 못하는 하나님을 예배한다. 사랑의 하나님은 이러한 사람들을 위해 메시지를 Feb 02, 2012 08:09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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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용사 The LORD is with you, Mighty Warrior!
Feb 02, 2012 11:06 AM 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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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동성결혼 합법화 법안 상원 통과
미국 워싱턴주 상원이 2월 1일(수) 동성결혼 합법화 법안을 통과시켰다. Feb 02, 2012 07:54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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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 이 땅에서 누리는 '하나님 나라' 알아야
“하나님 나라는 죽어서만 가는 나라가 아닙니다. 또 하나님 나라는 저 하늘 위 멀리 있는 나라만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이 땅에서도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오늘도 우리들에게 동일한 말씀을 하십니다.” Feb 02, 2012 07:37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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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동성결혼법 상원 통과 충격
미국 워싱턴주 상원이 2월 1일(수) 동성결혼 합법화 법안을 통과시켰다. 워싱턴주 상원은 수요일 저녁 찬성 28표, 반대 21표로 동성 결혼 인정 법안을 통과시켰다.공식 합법화가 선언되려면 하원 투표를 남겨두고 있지만, 하원 내에서는 넓은 지지층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워싱턴주가 Feb 02, 2012 10:28 AM 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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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동성결혼 합법화 상원 통과
미국 워싱턴주 상원이 2월 1일(수) 동성결혼 합법화 법안을 통과시켰다. 워싱턴주 상원은 수요일 저녁 찬성 28표, 반대 21표로 동성 결혼 인정 법안을 통과시켰다.공식 합법화가 선언되려면 하원 투표를 남겨두고 있지만, 하원 내에서는 넓은 지지층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워싱턴주가 Feb 02, 2012 07:28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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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약에 찌든 어른들, 선교지 희망은 어린이다
지난해 콜롬비아한인침례교회에서 10년 근속예배를 드리고 올해로 11년째 같은 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는 최인환 목사. 11년 째가 되면서, 단기선교와 지역선교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는 그를 만나봤다. Feb 02, 2012 10:28 AM 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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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 목사 됐다 “청담동에서 개척교회”
개그맨 출신의 방송인 서세원 씨가 목사안수를 받은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Feb 02, 2012 10:11 AM 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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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시취, 공인된 협의회나 지방회 절차 존중해야”
수도한인침례교회협의회(회장 최인환 목사, 이하 수도침례교협)가 감독하고 미주한인남침례회 버지니아 지방회(회장 신선상 목사)가 주관하는 시취위원회가 지난 1월 31일 오전 11시 워싱턴중앙침례교회(담임 최문배 전도사)에서 최문배 전도사의 목사 안수를 위한 구두시취(Interview )를 가졌다. Feb 01, 2012 11:14 PM 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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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 스타벅스 불매운동 벌여야”
워싱턴주에서 추진중인 동성결혼 합법화 법안에 공식 지지 의사를 밝힌 '스타벅스'에 대해 미국교회 목회자들이 불매운동을 벌여야 한다고 한 미국목회자가 주장하고 나섰다. Feb 01, 2012 08:57 PM 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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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결혼 지지 밝힌 스타벅스, 불매운동 해야
워싱턴주에서 추진중인 동성결혼 합법화 법안에 공식 지지 의사를 밝힌 '스타벅스'에 대해 미국교회 목회자들이 불매운동을 벌여야 한다고 한 미국목회자가 주장하고 나섰다. Feb 01, 2012 05:57 P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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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하원에 집중” 5천명 한인서명 전달
뉴욕교협(회장 양승호 목사)이 뉴욕주 하원 교육소위원회가 종교기관의 공립학교 예배처 사용 허용 법안을 다루기에 앞서 하원의원을 통해 공립학교에서의 예배 허용을 촉구하는 한인들의 추가서명 5천명 분을 전달했다.Feb 01, 2012 08:33 PM 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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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복음주의 지도자들의 가장 큰 이슈는 ‘경제’
미국 복음주의 지도자들은 경제를 현재 국가가 직면하고 있는 가장 중요한 이슈로 꼽았다. 이는 전미복음주의협회(NAE) 회원들을 대상으로 최근 실시된 설문조사에 따른 결과로, NAE 회원들은 그들이 염려하고 있는 가장 큰 이슈들로 대부분이 경기 회복, 빈곤층 감소, 실업난 해소, 국가 부채 감축 등 모두 경제와 연관된 이슈들을 지목했다.Feb 01, 2012 07:55 PM E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