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동안 가르친 스승 예수 그리스도를 철저히 배반한 유다는 가룟이라는 예루살렘 인근 지역에 살고 있는 시몬의 아들이었다(요 6:71). 12명의 사도 중 유다라는 다른 인물이 있으므로, 그 사람과 구별하기 위해 ‘가룟인 유다‘라 불렀다(눅 6:16, 요 14:22). 예수 그리스도가 선택한 12명의 사도 중 한 사람으로, 야밤에 거짓 입맞춤을 신호로 제사장 등 원수들에게Feb 01, 2012 09:25 AM PST
강북제일교회가 후임목사 청빙을 위해 19명의 청빙위원회(이하 청빙위)를 구성했다. Feb 01, 2012 09:24 AM PST
2월 22일(수)부터 사순절(The Lent)이 시작된다. ‘사순절’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주일 이전 40일 동안의 기간(6번의 주일 제외)’을 뜻하며, 재의 수요일부터 시작해 부활주일인 4월 8일까지 6주간 동안 계속된다. Feb 01, 2012 09:19 AM PST
예장통합 차기 부총회장 후보들 중 다수는 삼신론과 마리아 월경잉태론이라는 소위 ‘최삼경 신학’에 결코 동조할 수 없다는 입장이라고 로앤처치(www.lawnchurch.com)가 보도했다.Feb 01, 2012 11:59 AM EST
프랑스의 화가 밀레가 그린 ‘만종(晩鐘)’은 휴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 준다. 그 휴식을 성경에는 안식(安息)이라고 했다. 하나님은 6일은 일하고 제 7일째는 반드시 ‘안식하라’고 명령하셨다. 그러나 이사야 선지자는 안식일을 온전히 지키지 못한 백성들에게 이렇게 말씀했다.Feb 01, 2012 11:58 AM EST
“만약 창세기 앞 부분의 장들이 진정한 문자 그대로의 역사가 아니라면, 구원과 도덕성에 대한 가르침들을 포함한 성경의 나머지 부분들에 대한 신뢰도 훼손될 수밖에 없다.”Feb 01, 2012 11:58 AM EST
박원순 서울시장이 1월 30일 서울특별시교회와시청협의회 신년조찬기도회에 참석해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다르지 않은 행정을 실현시키겠다”고 다짐했지만, 오히려 그의 ‘친불교’ 행정에 대한 모니터링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Feb 01, 2012 11:56 AM EST
최근 정치권에서 돈봉투 사건으로 연일 잡음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한국장로교총연합회(이하 한장총)에서도 ‘돈봉투 살포’가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장이 예상된다.Feb 01, 2012 11:53 AM EST
언젠가 학생 가족들을 위해 크리스마스 파티를 가졌는데 각 집에서 김치, 국수, 샐러드, 국, 야채 등을 가져왔습니다. 그 날 우리는 오래 만에 멋진 잔치를 벌였습니다. Feb 01, 2012 08:47 AM PST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한 소말리아 여성이 지난 2011년 12월 대중 앞에서 ‘외국 종교’인 기독교를 받아들인 형벌로 채찍 형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Feb 01, 2012 11:45 AM EST
진주전문 고베펄 사가 발렌타인 데이를 맞이해 벌이는 신상품 출시 등 사상 최대 세일이 오는 2월10일 부터 11일까지 이틀 간 페더럴웨이 클래리온 호텔 에서 펼쳐진다. Feb 01, 2012 08:44 AM PST
“하나님은 음악의 창조주시요 위대한 음악가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온 세상 모든 만물에게 음악을 입력해 주셔서, 만물들은 하나님이 입력해주신 곡조로 창조 때부터 지금까지 노래를 하고 앞으로도 계속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는 창조력을 주시고 ‘새노래’로 찬양하기를 바라십니다. 이 때 부르는 노래가 찬송가입니다.”Feb 01, 2012 11:42 AM EST
‘아프리카의 뿔’(Horn of Africa)로 알려진 동부 아프리카 지역의 식량 위기 사태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서부 아프리카 역시 식량 수급 악화를 겪으며 새로운 기아 사태가 우려되고 있다”고 최근 월드비전이 경고했다. Feb 01, 2012 08:32 AM PST
열매는 물론 잎부터 줄기, 심지어 씨까지 무엇 하나 버릴 게 없는 ‘옐로우 푸드의 대명사’ 호박(Pumpkin)은 박과에 속하는 한해살이풀로 영양가가 우수한 여름채소이다. 원산지는 미국, 멕시코, 동인도 등으로 알Feb 01, 2012 10:24 AM EST
1973년 4월 2일 성동구청으로 부터 주택개량 제 22호로 허가를 받아 1층 80평, 2층 80평, 3층 종탑 포함 18평 연건평 178평을 브로크 조 내벽, 적벽돌 외벽으로 새 예배당을 신축했다. 1973년 10월 3일 교회 설립 제 3주년 기념예배로 입당예배를 드렸고 1975년 3월 1일 장재효 목사를 성은교회 위임 목사로 세웠다. Feb 01, 2012 10:09 AM 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