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주요 일간지에 ‘신은 존재하는가’ 라는 제목의 전면광고를 게재했던 김홍도 목사(금란교회)가 이번에는 ‘천국과 지옥은 실재하는가’를 주제로 ‘지면 설교’에 나섰다.Feb 13, 2012 11:55 AM EST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 주님의 머슴 중 상머슴으로. 그리고 저희도 따르겠습니다.”Feb 13, 2012 11:49 AM EST
경기도의 A 교회는 수 년 전 새 예배당을 건축했다. 이 교회 담임 B 목사는 건축 전 예산을 약 20여억원으로 정했었고, 완공 후 부채 상환 계획도 미리 세워놨다. 당시 교회 재산은 땅값을 포함해 약 2~3억원 정도, 교인은 2백여명이었다.Feb 13, 2012 11:40 AM EST
지난 주에는 보딩 스쿨을 입학하기로 결정한 학생들이 입학을 준비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할 지에 대해서 말씀 드린 바 있습니다. 입학 지원에 필요한 서류들과 표준 시험 외에 대부분의 학교에서 필수로 요구하고 있는 것이 학생과 부모의 인터뷰인데 인터뷰에 대해서 좀 자세하게 언급할 Feb 13, 2012 11:27 AM EST
버지니아크리스천대학교(학장 이광현 목사, VACU)가 지난 1월 말 기존 캠퍼스 옆 건물을 매입해 캠퍼스를 확충했다. VACU는 약 1달 간의 내부 인테리어 및 공사를 마무리 짓고 13일(월) 오후 6시 개강예배와 함께 새 건물 감사예배를 드리게 된다.Feb 13, 2012 11:23 AM EST
씨 징핑 중국부통령이 최근 미국을 국빈방문하면서 그 방문의 목적을 근래 국제적인 관련사안에 미국과의 마찰로 빚어지고 있는 ‘신뢰적자’(Trade Deficit)의 양국관계를 개선하고자 하는데에Feb 13, 2012 11:21 AM EST
매주 월요일 저녁 맨하탄 타임스퀘어 광장에서는 찬송소리가 울려 펴진다. 젊은 청년들이 주축이 돼 진행되는 이 플래시몹은 영어와 한국어로 찬양하고 복음의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타임스퀘어 광장에 모인 전 세계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Feb 13, 2012 07:40 AM PST
그동안 동성애자 성직 안수 문제로 인해 교단의 방향성을 고심해 온 미국장로교(PCUSA) 소속 한인교회들이, 향후 복음주의를 지향하는 한미노회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Feb 13, 2012 07:34 AM PST
로버트박 선교사는 최근 연합뉴스 영문판을 인용해 보도된 일부 언론들의 성고문 폭로 사실에 대해 “연합뉴스와 인터뷰한 일이 없다”고 밝혔다. Feb 13, 2012 10:32 AM EST
각종 부흥회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다. 부흥회라는 단서를 달지 않으면 여느 무속신앙의 그것과 큰 차이점을 보이지 않는다. 과연 기독교의 ‘성령 체험’과 샤머니즘의 ‘강신(접신)’은 어떻게 다를까. Feb 13, 2012 07:24 AM PST
전남 보성에서 한 부부가 3명의 자녀에게 가혹 행위를 한 끝에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이단이나 사이비에 속한 이들의 소행으로 보이는 이 사건은, 초기에는 목사 부부가 병에 걸린 자녀들을 병원에 데려가지 않고 기도로 치유하려 하다가 숨지게 한 것으로 알려졌었다. 때문에 기독교에 대한 비판 여론을Feb 13, 2012 07:20 AM PST
홍정길 목사(남서울은혜교회) 은퇴감사 및 박완철 담임목사 취임예배가 12일 오후 남서울은혜교회가 지은 서울 일원동 밀알학교 그레이스홀에서 성도 및 내빈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행-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지요’ 라는 제목으로 개최됐다Feb 13, 2012 07:12 AM PST
풀러 신학대학원 신약학 황진기 교수가 한국교회와 미주한인교회 쇄신을 위해 ‘목회자의 투명성과 진정성 회복’을 주문했다. 지난 10일 황 교수는 풀러 시애틀 캠퍼스에서 ‘고린도 교회를 위한 바울의 목회 리더십’이란 제목으로 강연하며 시대에 필요한 목회리더십을 제시했다. Feb 13, 2012 07:00 AM PST
동전 한 개가 없어서 당황한 적이 있습니까? 자동차의 아주 작은 부품 한 개가 고장나서 어려움을 당한 경우가 있으시지요? Feb 13, 2012 06:22 AM PST
지난 11일(토) 오후 5시 버지니아크리스천대학교에서 시상식을 갖고 수상자들을 격려한 헵시바 오정숙 대표는 “지금까지 인도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차세대들에게 큰 비전을 심어주는 날이 되길 기대한다Feb 13, 2012 09:15 AM 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