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다니장로교회(담임 최병호 목사)는 18일(수) 오후 8시 일본기독교단 1750개 교회 중에 5번째로 큰 일본교회를 섬기고 있는 한인 박수길 목사 초청, 일본선교집회를 개최한다. 일본 동경에 있는 123년 된 일본교회에서 한인으로 처음 담임목사로 청빙 돼 성공적인 목회를 하고 있는 박수길 목사는 서울 동대문에서 태어나 덕수상고와 연세대학교를 졸업, 이후 일본으로 건너와 29년이라는 긴 시간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목회자로 일본의 영혼구원을 위해 힘쓰고 있다. 현재 일본기독교단 히지리가오까교회의 담임 목회자로 시부야 역 근처에 거주하고 있다. Apr 17, 2012 12:04 PM EDT
베다니장로교회(담임 최병호 목사)는 18일(수) 오후 8시 일본기독교단 1750개 교회 중에 5번째로 큰 일본교회를 섬기고 있는 한인 박수길 목사 초청, 일본선교집회를 개최한다. 일본 동경에 있는 123년 된 일본교회에서 한인으로 처음 담임목사로 청빙 돼 성공적인 목회를 하고 있는 박수길 목사는 서울 동대문에서 태어나 덕수상고와 연세대학교를 졸업, 이후 일본으로 건너와 29년이라는 긴 시간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목회자로 일본의 영혼구원을 위해 힘쓰고 있다. 현재 일본기독교단 히지리가오까교회의 담임 목회자로 시부야 역 근처에 거주하고 있다. Apr 17, 2012 09:04 AM PDT
시애틀 빌립보 교회는 지난 12일부터 나흘간 김철호(본국 충무 중앙교회) 목사를 초청 부흥사경회를 개최했다.Apr 17, 2012 09:00 AM PDT
동부사랑의교회(박승규 목사)가 지구촌교회 원로목사 이동원 목사를 초청, 2012 새생명축제를 ‘당신은 예수님의 V.I.P’란 주제로 13일부터 15일까지 개최했다.Apr 17, 2012 11:43 AM EDT
‘동성애 광고’를 둘러싸고 세계 각국이 몸살을 앓고 있다. 영국에서는 반동성애 단체가 런던 명물인 2층버스 측면에 ‘동성애 치료가 가능하다’는 광고를 게재하려다 무산됐는데, 동성애 단체는 1천여대의 버스에 동성애 지지 광고를 허가받아 말썽이 일고 있다.Apr 17, 2012 11:40 AM EDT
미주크리스천신문(발행인 장영춘 목사)이 주관하는 제27회 세계한인목회자세미나가 17일부터 20일까지 3박4일간 서울 망우동 금란교회(담임 김정민 목사)에서 개최 중이다. 올해 세미나의 주제는 ‘너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 돌아오라(Take His Word, Return to the Lord)’로, 주강사에는 김홍도 목사(금란교회),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권태진 목사(군포제일교회)가 초청됐다.Apr 17, 2012 11:25 AM EDT
미주크리스천신문(발행인 장영춘 목사)이 주관하는 제27회 세계한인목회자세미나가 17일부터 20일까지 3박4일간 서울 망우동 금란교회(담임 김정민 목사)에서 개최 중이다. 올해 세미나의 주제는 ‘너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 돌아오라(Take His Word, Return to the Lord)’로, 주강사에는 김홍도 목사(금란교회),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권태진 목사(군포제일교회)가 초청됐다.Apr 17, 2012 08:25 AM PDT
미주크리스천신문(발행인 장영춘 목사)이 주관하는 제27회 세계한인목회자세미나가 17일부터 20일까지 3박4일간 서울 망우동 금란교회(담임 김정민 목사)에서 개최 중이다. 올해 세미나의 주제는 ‘너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 돌아오라(Take His Word, Return to the Lord)’로, 주강사에는 김홍도 목사(금란교회),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권태진 목사(군포제일교회)가 초청됐다. 주제별 강사로는 이영섭 목사(볼티모어교회), 송용걸 목사(신천교회), 황의영 목사(SBM대표), 천성덕 목사(캐나다대회장), 송규식 목사(차세대연구소), 조일래 목사(수정교회), 김기원 목사(장위제일교회), 이정현 목사(나성서부교회), 조일구 목사(호놀룰루교회), 김규동 목사(요한동경교회), 김승욱 목사(할렐루야교회), 홍민기 목사(호산나교회)가 초청됐다. Apr 17, 2012 11:24 AM EDT
개혁신학회(회장 김근수 박사) 2012년 봄 정기 학술대회가 14일 오전 서울 총신대학교에서 ‘한국장로교회 100년, 회고와 전망’을 주제로 열렸다. 이날 학술대회는 개회예배, 주제발표, 12개 분과발표 순서로 진행됐다. 개회예배 설교는 예장 합동 증경총회장 장차남 목사가 전했고, 주제발표는 총신대 김길성 교수(조직신학)와 고신대 이상규 교수(역사신학)가 각각 맡았다. 이들 주제발표자들은 장로교회의 지난 100년을 주로 신학적 측면에서 회고했다. 먼저 장차남 목사는 ‘한국교회가 개혁할 일”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지금 한국교회는 마치 중세 가톨릭이 그랬던 것처럼 외형적으론 엄청나게 성장했으나 초심을 잃었다”며 “인본적이고 물질적인, 그리고 세속적인 일탈행위가 위험수위를 넘었다”고 말했다. 장 목사는 이어 “한국교회가 위기의식을 가져야 한다. 그러자면 가장 먼저 예배와 생활, 말씀 선포에 있어 개혁을 가져와야 할 것”이라며 “예배는 인간적 축제와 공연의 하나로 전락했고 목회자 윤리의 부재는 재정적·성적 타락을 가져왔다. 또 설교 외적인 것들이 마치 설교인 양Apr 17, 2012 10:38 AM EDT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날에 하나님앞에 나아와 하나님의 이름을 송축하며 예배를 드리고 이 저녁 네분의 장로님 한분의 안수집사님 마흔다섯분의 권사님의 임직예배를 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Apr 17, 2012 10:29 AM EDT
뉴저지 펠리세이드교회(담임 임정섭 목사)가 부활절 이후 특별새벽기도 기간을 선포, 일주일간 새벽기도를 통해 부활신앙을 깊이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통상 사순절과 고난주간에 특새를 진행하는 형태를 벗어나 부활절 이후 진정한 부활의 의미를 새기고 부활신앙을 삶으로 실천하는 기독교인이 되자는 취지다.Apr 17, 2012 01:03 AM EDT
동부사랑의교회(박승규 목사)가 지구촌교회 원로목사 이동원 목사를 초청, 2012 새생명축제를 ‘당신은 예수님의 V.I.P’란 주제로 13일부터 15일까지 개최했다. 13일 첫날 선교사 자녀 대학생으로 구성된 ‘Living Canvas’가 특별공연을 펼쳤다. 이날 이동원 목사는 ‘거듭남’(요3:1~15)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이 목사는 “현대 심리학 용어에 성인어린이라는 말이 있다”며 “우리 마음 속에 변화의 갈망이 있지만, 변화되기가 쉽지 않다. 그 이유는 과거에 붙잡혀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실패한 과거가 무엇으로 정결케 될 수 있는가, 그것은 예수님의 보혈의 피다. 예수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정결케 한다”고 말했다.Apr 16, 2012 05:07 PM PDT
13일 첫날 선교사 자녀 대학생으로 구성된 ‘Living Canvas’가 특별공연을 펼쳤다. 이날 이동원 목사는 ‘거듭남’(요3:1~15)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이 목사는 “현대 심리학 용어에 성인어린이라는 말이 있다”며 “우리 마음속에 변화의 갈망이 있지만, 변화되기가 쉽지 않다. 그 이유는 과거에 붙잡혀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실패된 과거가 무엇으로 정결케 될 수 있느냐면, 그것은 예수님의 보혈의 피다. 예수님의 피가 우리의 모든 죄에서 정결케 한다”고 말했다.Apr 16, 2012 05:06 PM PDT
이외수 작가의 글인 “아불류 시불류”에 보면 지구에도 봄,여름,가을,겨울이 있고 우주에도 봄,여름,가을,겨울이 있다. 물론 사람들 인생에도 봄,여름,가을,겨울이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대개 자신의 인생 전체가 봄이기를 바라기 때문에 불행해진다. Apr 16, 2012 04:26 PM PDT
독신인 베니그노 아키노 필리핀 대통령과 한국계 방송인 그레이스 리가 최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목격되는 등 여전히 연인....Apr 16, 2012 03:51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