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48 법안의 공립학교 동성애 의무 교육에 반대하는 서명운동이 일단락됐다. 미국교계를 중심으로 PRE 발의안과 Class Act가 서명운동에 돌입하면서 한인교회도 2만 서명을 목표로 동참했다.Apr 19, 2012 09:09 PM EDT
방송인 김구라 씨가 지난 2002년 타임 스퀘어 광장에서 국가보안법 위반자와 함께 시위하는 사진이 인터넷 게시판에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게시물은 김 씨가 2002년도 한 인터넷 방송에서 위안부를 윤락여성으로 비유한 것에 논란이 일자 최근 방송활동을 중단한 것을 두고 김 씨를 변호하기 위해 올린 것이었으나 종북반미 성향의 인물과 적극 연대한 활동이 새로운 논란을 낳고 있다. Apr 19, 2012 09:02 PM EDT
중국이 한국 정부의 요구를 받아들이고 탈북자 북한 강제 송환을 중단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18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탈북자 강제 북송 반대 시위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던 워싱턴 및 Apr 19, 2012 09:02 PM EDT
중국이 한국 정부의 요구를 받아들이고 탈북자 북한 강제 송환을 중단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18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탈북자 강제 북송 반대 시위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던 워싱턴 및 Apr 19, 2012 06:02 PM PDT
Apr 19, 2012 08:32 PM EDT
미국 국민 10명 가운데 약 8명은 북한을 심각한 안보 위협 요인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CNN방송이 지난 13~15일 성인 1천15명을....Apr 19, 2012 04:34 PM PDT
인구가 100여명인 오스트리아의 작은 마을 푸킹(Fucking)이 영국식 철자와 발음 탓에 속을 썩이던 끝에 마을 이름을 푸깅(Fugging)으로....Apr 19, 2012 04:30 PM PDT
미주성결교회 제33회 총회가 16일부터 20일까지 뉴욕성결교회(담임 장석진 목사)와 레디슨호텔에서 개최되고 있다. 경건회, 회무, 목사안수식, 관광 등의 일정으로 4박5일간 진행되고 있는 이번 정기총회의 주제는 ‘사중복음을 온누리에’(살전5:23)다.Apr 19, 2012 07:24 PM EDT
방송인 김구라 씨가 지난 2002년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국가보안법 위반자와 함께 시위하는 사진이 인터넷 게시판에 올라와 화제가....Apr 19, 2012 02:21 PM PDT
중국이 전세계의 압박을 받으며 탈북자 강제 북송을 중단하자 그동안 탈북자 인권 운동에 앞장서 왔던 단체들이 크게 환영하고 있다....Apr 19, 2012 01:10 PM PDT
너무 죄송해서 전화도 못드리고 갑니다 누군가를 돕고 살피는 것도 지혜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우리 예수님은 자신이 하나님 되심을 주장하지 않으시고 인간의 몸을 입어 불쌍한 영혼들을 구하기 위해 찾아 오셨습니다. 예수님의 ‘성육신(Incarnation)’ 속에는 인류의 구속을 향한 사랑의 섬김이 숨겨져 있습니다. 어느 글 잘 쓰시는 목사님이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셔서 인세를 많이 받게 되었습니다. 누군가를 돕기로 작정하고 찾다가 본 교회에 가난한 학생들을 돕기로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열심히 힘 닫는 대로 도왔습니다. 학비를 지원하고, 때로는 용돈도 지원하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니 그 도움을 받은 학생들이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인이 되더니 하나 둘 씩 교회를 떠나더라는 것입니다. 가만 살펴보니 유독 많은 학생들 중에 자신의 도움을 받았던 친구들만 교회를 다 떠나더라는 것입니다. 실망도 하고 ‘배은망덕’이란 생각도 들어 고민을 했답니다. 그런데 가만 생각해보니 자신의 잘못이 큰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목사님이 학생들을 도울 때 항상 “나는 도움을 주는 사람이고, 너는 도움을 받는 사람이다라는 것을 티 나게 한 것 같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 학생들이 받을 때 이미 자존심 상하는 대가를 치루었다는 것입니다. 생각해보면 도움을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늘 미안합니다. 부담이 됩니다.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그러니 스스로 설 수 있는 때가 되면 그냥 그 표현을 잘 못하고 그 환경과 자리를 떠나고 말더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들 합니다. “너무 미안해서 말도 못하고…너무 죄송해서 전화도 못하고 갑니다…” 참 아이러니 합니다. 이런 모습이 현실이라는 것입니다. 그때 그 목사님이 깨달은 것은 “아 도와주더라도 개인적으로 내가 드러나게 해선 안되겠구나”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 주님은 인류를 구원하실 위대한 일 앞에 자신을 낮추시고, 죽기까지 인간의 고통에 동참하십니다. 그분은 이미 ‘하나님이시고, 왕이시고, 메시아’셨는데 말입니다. 이 고난주간에 날 낮추고, 날 숨기고, 날 비우고 사랑할 수 있는 마음과 삶으로 성숙해 지시는 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Apr 19, 2012 03:33 PM EDT
화창한 봄날, 화사한 벚꽃Apr 19, 2012 12:32 PM PDT
긴급보도 퓰리처상Apr 19, 2012 12:29 PM PDT
7세기 포켓 요한복음Apr 19, 2012 12:25 PM PDT
이것이 빙산의 일각Apr 19, 2012 12:22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