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뉴욕교협이 주최하는 최대 행사인 할렐루야대회 강사가 확정됐다. 뉴욕교협은 30일 오전 뉴욕순복음연합교회(담임 양승호 목사)에서 할렐루야대회 강사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강사로 성복교회 이태희 목사를 확정했다고 발표했다.Apr 30, 2012 06:35 AM PDT
“한국 문화가 ‘눈치가 빠르고 말이 필요없는 문화’라면 미국 문화는 ‘눈치가 없고 말로 표현해야 하는 문화’”라면서 “아이들이 인터넷에서 사용하는 이모티콘을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 Apr 30, 2012 09:18 AM EDT
딸바보는 딸을 너무 좋아해서 바라만 봐도 웃게 되는 그런 사람들을 일컫는 신조어이다. 아빠 입장에서는 무뚝뚝하고 시커먼 아들보다는 방글방글 잘 웃고 애교 많은 딸에게 껌뻑 죽는 것이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일 것이다. 그래서 요즘은 ‘바보’ 소리까지 들을 만큼 딸에게 꼼짝 못하는 ‘딸 바보’ Apr 30, 2012 09:16 AM EDT
대부분의 USB 외장 하드 드라이브는 원 터치 백업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다. 시간을 정해주면 자동 또는 필요할 때마다 수동 조작하여 문서, 사진, 음악 등 데이터들을 3TB 외장 하드 드라이브에 백업 저장 시킬 수 있다. 나와 관련된 모든 기록은 하늘과 땅과 내 양심만 알고 있다. 그러나 항상 백업을Apr 30, 2012 09:08 AM EDT
아틀란타지역 크리스천 청년 문화를 인도하며 찬양사역으로 캠퍼스 복음화를 꿈꾸는 ‘‘레스터레이션(Restoration)’ 찬양팀의 첫 찬양집회가 28일(토) 7시 안디옥교회(담임 허연행 목사)에서 300여명의 청년이 참석한 가운데 풍성한 은혜 가운데 열렸다. 청년의 부흥과 회복을 소망하는 ‘레스터레이션’은 10여 개 한인교회 청년들로 구성된 찬양팀으로 싱어와 스탬을 포함해 20여명으로 구성된 찬양사역팀이다. 찬양집회를 통해 말씀을 전한 찬양팀 리더 최형석 전도사는 “KM, EM이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리게 되어 매우 감격적이다”며 첫 집회의 소감과 함께 누가복음 15장 ‘탕자의 비유’를 제목으로 잃어버린 아들을 찾고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다. 최 전도사는 아버지와 함께 다정하게 찍은 사진과 함께 7살 때 아버지와 달리기 시합을 했던 일화를 소개하며 “아버지는 이긴 저의 모습을 보고 우리 ‘아들이 최고’라며 저 보다 더 크게 기뻐하셨다. 저를 기쁘게 해주기 위해 져주신 아버지셨다. 하지만 저는 그 당시 몰랐다 세월이 흘러 그것을 깨닫게 됐다”면서 “하나님께서도 나를 다 알면서도 낮아지시고 포기하신다 그 사랑에 감사와 감격하지 않을 수 없다”고 전했다. Apr 30, 2012 08:49 AM EDT
Apr 30, 2012 07:17 AM EDT
쟌스크릭한인교회 후임목사 취임 감사예배가 오는 5월 13일(주일) 오전 11시 개최된다. 지난 2010년 여름, 전임 최낙신 목사의 은퇴와 함께 후임을 물색해온 교회는 이로서 긴 과정을 마치고 더 힘찬 사역을 다짐할 수 있게 됐다.Apr 30, 2012 03:36 AM EDT
지난 주말 애틀랜타는 촉촉하고 감미로운 찬양이 가득 퍼졌다. 먼저 ‘주찬양 선교단’ 출신의 진실한 고백이 담긴 찬양 사역자, 박해진 전도사 찬양 집회가 29일(주일) 오후 2시 시온연합감리교회(담임 송희섭 목사)에서 열렸다.Apr 30, 2012 03:19 AM EDT
지난 주말 애틀랜타는 촉촉하고 감미로운 찬양이 가득 퍼졌다. 먼저 ‘주찬양 선교단’ 출신의 진실한 고백이 담긴 찬양 사역자, 박해진 전도사 찬양 집회가 29일(주일) 오후 2시 시온연합감리교회(담임 송희섭 목사)에서 열렸다.Apr 30, 2012 12:19 AM PDT
아틀란타새교회(담임 심수영 목사) 행정 사역을 담당하고 있는 박동기 강도사가 29일(주일) ‘목사안수예배’를 드리고 참 목자상으로 성도들을 이끌어갈 목사의 길을 서약했다. 이날 예배에 참석한 교단 관계자 및 축하객들은 아낌없는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Apr 30, 2012 02:17 AM EDT
‘제1회 애틀랜타 한인 배구대회’에서 실로암교회 A팀이 첫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Apr 30, 2012 12:47 AM EDT
아틀란타제일장로교회 담임 서삼정 목사의 장남 ‘서일민 강도사 목사 안수예배’가 29일 오후 3시 제일장로교회 본당에서 열렸다.Apr 30, 2012 12:39 AM EDT
뉴욕 나눔의집 디렉터 목사가 최근 나눔의 집에서 실제 일어났던 놀라운 기적과 같은 일을 눈물을 머금고 간증해 주목된다. 이종선 목사는 29일 플러싱 타운홀에서 열린 뉴욕 클래시컬 심포니 오케스트라 초청 자선음악회에서 “최근 뉴욕 나눔의 집에서 자살소동이 있었다”며 “이 사실은 그 분과 저만 알고 있었지만 오늘 이 자리에서 여러분들게 말씀을 드린다”고 말해 참석한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Apr 29, 2012 11:36 PM EDT
뉴욕 나눔의집 디렉터 목사가 최근 나눔의 집에서 실제 일어났던 놀라운 기적과 같은 일을 눈물을 머금고 간증해 주목된다. 이종선 목사는 29일 플러싱 타운홀에서 열린 뉴욕 클래시컬 심포니 오케스트라 초청 자선음악회에서 “최근 뉴욕 나눔의 집에서 자살소동이 있었다”며 “이 사실은 그 분과 저만 알고 있었지만 오늘 이 자리에서 여러분들게 말씀을 드린다”고 말해 참석한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Apr 29, 2012 08:36 PM PDT
한인 홈리스들의 재활을 돕기 위한 뉴욕 클래시컬 심포지엄 오케스트라 초청 자선음악회가 29일 오후6시 후러싱 타운홀에서 개최됐다. 나눔미션 주관으로 열린 이날 자선음악회는 한인 홈리스를 돌보는 뉴욕 나눔의 집(대표 배영란 권사, 디렉터 이종선 목사) 개원 1주년과 C-ZONE(대표 문석진 목사) 3주년을 겸해 진행됐다.Apr 29, 2012 11:16 PM E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