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주(州) 펜사콜라에 위치한 한 창고에서 28일 100명이 넘는 사람의 뇌와 심장, 폐 등 장기들이 발견돼 수사 당국이 조사에....Aug 29, 2012 10:26 AM PDT
성경은 십계명을 통해 바르고 정직하게 살라고 강조하지만 세상에 속한 그리스도인에게 처한 환경은 성경말씀대로 살기가 그리 쉽지 않다. 당신은 일주일 내내 죄 가운데 살다가 예배 시간에만 악어의 눈물처럼 회개하고 있지는 않는가? 이러한 모습들이 세상에 비춰져 지금의 기독교 이미지를 만들었다. 이제 다시 신들메를 고쳐 맬 때다. 그리스도인이 진정 갖춰야 할 10가지 규칙을 통해 예수님 중심의 그리스도인으로 바로 설 수 있게 자신을 다져야 한다. Aug 29, 2012 01:25 PM EDT
미국의 유명한 곤충학자인 루이저 로스차일드 박사는 '벼룩'을 가지고 작은 실험을 했다고 합니다. 벼룩을 잡아 유리병 안에 집어넣고 관찰했습니다. 벼룩은 가볍게 튀어 올라 유리병 밖으로 나왔습니다. 몇 번을 다시 집어넣었지만 Aug 29, 2012 01:24 PM EDT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NHC)는 28일 정오를 기해 열대성 폭풍 `아이작'의 등급을 시속 100마일의 강풍을 수반한 1급 허리케인으로 격상했다고 밝혔다. '아이작'은 멕시코만을 거쳐 뉴올리언스를 향하고 있으며 이날 늦게나 29일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작'의 상륙 예상 시기는 2005년 카트리나가 뉴올리언스를 덮친 지 정확하게 7년이 되는 날이다....Aug 29, 2012 10:23 AM PDT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는 9월 1일부터 신규프로그램 「서세원 목사의 힐링워십」을 방영한다. 팍팍해진 일상에서 위로와 치유를 이야기하는 ‘힐링’. 삶의 시련과 고난을 겪었지만 하나님의 사랑으로 회복된, 서세원 목사가 전하는 말씀은 크리스천에게 진정한 치유의 시간이 될 것이다. Aug 29, 2012 01:17 PM EDT
교회는 선교사들의 어머니이다. 교회는 어머니의 품처럼 풍만함이 있다. 물론, 최근 교회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고, 여유가 없다는 것도 알지만 그래도 선교사들에게 있어서는 교회는 어머니 일수 밖에 없다. 교회는 기도의 풍성함이 있다. 옛날에 비하면 좀 식어진 감은 없지 않지만 한국 교회만큼 기도를 많이 하는 교회가 있겠는가? 매일 아침 하나님과의 만남을 통해서 개인이나 교회들의 어려움을 극복해 왔고,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지금까지 살아왔다. 선교사들을 위해 기도하는 교회들이 많이 있다. 먼곳에 있기에 보이지도 않고, 만나기도 쉽지 않은 사람들이 선교사이지만 교회를 대신해서 일하는 선교사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기 때문이다. 교회의 기도의 지원이 있기에 저들은 힘을 얻어 영적 전투에서 승리의 기쁨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Aug 29, 2012 11:42 AM EDT
교회는 선교사들의 어머니이다. 교회는 어머니의 품처럼 풍만함이 있다. 물론, 최근 교회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고, 여유가 없다는 것도 알지만 그래도 선교사들에게 있어서는 교회는 어머니 일수 밖에 없다. 교회는 기도의 풍성함이 있다. 옛날에 비하면 좀 식어진 감은 없지 않지만 한국 교회만큼 기도를 많이 하는 교회가 있겠는가? 매일 아침 하나님과의 만남을 통해서 개인이나 교회들의 어려움을 극복해 왔고,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지금까지 살아왔다. 선교사들을 위해 기도하는 교회들이 많이 있다. 먼곳에 있기에 보이지도 않고, 만나기도 쉽지 않은 사람들이 선교사이지만 교회를 대신해서 일하는 선교사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기 때문이다. 교회의 기도의 지원이 있기에 저들은 힘을 얻어 영적 전투에서 승리의 기쁨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Aug 29, 2012 08:42 AM PDT
이번 지도자 훈련 가운데 하이라이트는 미국에서 21명, 일본에서 10명, 홍콩에서 1명, 한국학생 10명과 스크랜튼 여성지도자 센터 직원들까지 총 43명이 참석한 평화 세미나였다. 이미 끝난 것 같아 보이는 한국 전쟁이지만, 아직도 끝나지 않은 전쟁 속에 있는 한국 역사를 통해 세계 평화를 바라보며 비전과 꿈과 소망을 갖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별히,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을 방문해 Aug 29, 2012 11:15 AM EDT
지난 19일(일) 미국 수도 워싱턴 디씨에 위치한 3가교회(담임목사 체릴 샌더스목사)에서 두 명의 한인 청소년들이 백악관 대통령자원봉사상 위원회에서 수여하는 ‘오바마대통령자원봉사상’을 받았다. Aug 29, 2012 11:04 AM EDT
요한 계시록이 사도요한이 밧모섬에서 본 환상을 기록해 놓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내용이 대부분 상징적인 것이기 때문에 해석에 따라서 내용이 달라질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점을 이용해서 계시록의 내용을 자신들의 교리에 맞게 해석하여 이단교리를 만드는 것입니다. Aug 29, 2012 07:24 AM PDT
장로회애틀랜타중앙교회(담임 한병철 목사)가 홈페이지(www.joongangch.org)를 새단장했다.Aug 29, 2012 09:48 AM EDT
뉴욕타임스에서 중국에 구금됐다 풀려난 북한인권운동가 김영환 씨 소식을 다뤘다.Aug 29, 2012 06:45 AM PDT
역도여제 장미란 선수가 28일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출연해 런던올림픽 이후의 소회를 밝혔다.Aug 29, 2012 09:30 AM EDT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새 성전 건축 허가 과정에서 불법이 있었다며 이에 대한 시정을 요구하는 주민소송이 제기됐다.Aug 29, 2012 09:27 AM EDT
올해 대학생이 된 A군은 지난 대학 입학 당시 새롭게 알게 된 것이 있다. 수능 후 대학을 물색하고 있는데 평소 꽤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대뜸 자신에게 ○○대에 원서를 내보는게 이떻겠냐고 묻게 되면서다. 그 대학을 신학대로 알고 있던 A군이 “나는 목사 될 생각 없다”고 하자 친구는 “신학대가 아니다. 엄연한 종합대”라고 말했다. A군은 의아했다. 하지만 해당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결국 친구의 말이 맞다는 걸 알았다. “기독교인들 사이에선 꽤나 유명한 대학이고, 이름에 ‘신(神)’ 자도 들어가 당연히 신학대인 줄 알았는데 종합대라니 놀랍다.” 알고 보니 이 대학은 원래 신학대였지만 근래에 종합대로 바뀌었다.Aug 29, 2012 09:06 AM E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