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웰 소재 크로스오브라이프루터교회(담임 테리 스탠저-콜리어 목사)에서 한인 선교를 시작한다. 기존 많은 한인 교회들이 미국 교회의 예배당 일부를 빌려 예배를 드리다 어느 정도 성장하면 독립하는 형태가 아닌, 인종과 언어, 문화의 벽을 넘어 한 회중으로 섬기면서 한인 담당 목회자가 한인들을 위한 목회는 물론 영어 교실을 개설하는 형태다. Aug 30, 2012 02:56 PM EDT
불경기로 인한 재정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교회의 변화와 부흥을 도모하고자 10가지 구체적인 사항 제정, 이를 실천하기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교회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새생명교회(담임 유영익 목사)가 지난 8월 초부터 <플러스 10 캠페인>을 시작한 것. Aug 30, 2012 02:27 PM EDT
불경기로 인한 재정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교회의 변화와 부흥을 도모하고자 10가지 구체적인 사항 제정, 이를 실천하기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교회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새생명교회(담임 유영익 목사)가 지난 8월 초부터 <플러스 10 캠페인>을 시작한 것. Aug 30, 2012 11:27 AM PDT
개학을 앞둔 시애틀 지역 한인 영어권 청소년, 청년들을 위한 찬양집회가 오는 9월 8일(토) 오후 5시 43분 시애틀 온누리교회(담임 정광호 목사)에서 열린다. Aug 30, 2012 10:51 AM PDT
지난해 7월 문을 연 새희망샛별교회는 ‘통일을 준비하는 교회’다. 교회 성도들 30-40여명 중 탈북민과 비탈북민 비율이 반반이다. 사역자인 탈북민 이소망 목사(가명)는 “사람의 통일이 진정한 통일”이라며 “통일이 되면 원하든 원치 않든 남북한 사람이 섞일 수밖에 없는데 그때도 북한 교회에는 북한 사람들만, 남한 교회에는 남한 사람들만 교회 다닐 수는 없지 않느냐Aug 30, 2012 08:18 AM PDT
인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건영 목사) 등 인천지역 교계가 주축이 된 ‘신천지대책 인천시 범시민연대’ 2천여명이 30일 오후 2시 부평구청 앞에서 “부평구의 신천지(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종교시설에 대한 건축심의 부결”을 촉구하며 대규모 집회를 가졌다.Aug 30, 2012 08:15 AM PDT
최근 통일교 문선명 교주가 위독하다는 사실과 관련, 시사저널에서 ‘통일교 2세 전쟁, 또다시 불거지나’ 라는 소식을 다뤘다. Aug 30, 2012 08:12 AM PDT
500여년 전 마르틴 루터가 종교개혁을 일으킨 독일은 기독교, 특히 개신교의 나라다. 이후에는 계몽주의와 고전주의, 낭만주의가 이어지며 ‘교양있는 나라’의 위상을 확고히 해 왔다. 그러나 400여년 후, 그곳에서 끔찍한 사건이 일어났다. 히틀러의 나치 정권이 등장해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것이다. 특히 당시 독일교회도 나치의 실체를 인식하지 못한 채 일부가 협력했다. Aug 30, 2012 08:09 AM PDT
평생 청년대학생 선교운동에 앞장섰던 국제대학선교협의회(CMI) 전 대표 김요한 목사(71·명륜선교교회)가 29일 오전 8시쯤 숙환으로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소천했다. Aug 30, 2012 08:03 AM PDT
1.5세 2세 미주 한인 청소년들의 영적 부흥을 위한 미 서북부 SFC 여름 컨퍼런스가 지난 8월 21일 부터 24일(금)까지 'Rise up & Build'란 주제로 캐스케이드 캠프에서 열렸다.Aug 30, 2012 07:49 AM PDT
신체활동은 치매의 발전을 늦추어주는 효과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중추신경질환들, 예를 든다면, 다발성 경화증 또는 파킨손씨 병으로부터 오게되는 불구와 사망률도 낮추어준다. 또한 이런 질병으로부터 오는 부정적인 요소들도 감소시켜주면서 삶의 질을 올려주게 된다. Aug 30, 2012 10:14 AM EDT
조지아크리스찬대학교(총장 김창환, 이하 GCU)가 한국의 대표적인 기독사학인 한동대학교(총장 김영길)과 자매결연을 맺었다.Aug 30, 2012 10:04 AM EDT
새누리 워싱턴위원회(상임위원장 김인억)가 황진하 의원(새누리당)을 초청해 8월 29일(수) 저녁 7시 버지니아 비엔나 소재 우래옥에서 동포 간담회를 열고,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진행했다. Aug 29, 2012 10:59 PM EDT
메릴랜드한인목사회(회장 최영 목사)가 매주 월요일 오전 보톤스빌 소재 새소망교회(담임 안인권 목사)에서 배구를 통해 친목을 다지고 있다. Aug 29, 2012 10:04 PM EDT
미국 애틀랜타의 한인 유흥가가 당국의 퇴폐 추방 조치로 된서리를 맞았다. 미국 동남부에서 한인이 가장 많은 사는 덜루스 시는....Aug 29, 2012 06:27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