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30일(화)부터 11월 1일(목)까지 산호세한인장로교회당(박석현 목사)에서 개최된 재미한인예수교장로회(고신) 제28회 총회에서 박대근 목사(오레지카운티목사회 증경회장, 현 예수비전교회 시무)가 총회장으로 선출됐다. Nov 12, 2012 08:10 AM PST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에서 복음전파와 선교사명을 다하고 있는 타코마제일침례교회교회(담임 최성은 목사)가 창립 37주년을 맞았다. 타코마 제일침례교회는 교회 창립을 기념해 지난 9일 부터 11일까지 일본 최대교회를 이끌고 있는 김규동 목사(일본 요한 동경교회)를 초청해 교회의 비전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Nov 12, 2012 07:46 AM PST
전도에 관심은 있지만 방법을 몰라 고민하는 성도들을 위한
총 41개팀이 참가해 역대 최대규모를 이룬 대애틀랜타지역교회협의회장배 <유소년 축구대회> 시상식이 지난 10일(토) 오후 7시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 스와니 성전에서 열렸다.Nov 12, 2012 10:01 AM EST
‘독신의 은사’가 없는 크리스천 청년들이라면, 결혼은 그들에게 있어 최대 관심사 중 하나일 것이다. 결혼은 리필도 리콜도 할 수 없는....Nov 12, 2012 12:49 AM PST
미 남부 지역 최고의 명문대학으로 잘 알려진 에모리대학교가 한 달에 한 명 이상의 여학생이 대학 캠퍼스에서 성폭행을 당했다는 사실을....Nov 12, 2012 12:17 AM PST
대화법 강의 제5기가 시작된다. 대화 가운데 상처와 오해가 발생해 이민교회와 가정, 개인이 고통받는 시대다. 이 대화법은 말의 위력을 재확인함과 동시에 말로써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법을 가르쳐 준다.Nov 11, 2012 09:50 PM PST
브레아에 위치한 예친교회(Jesus’ friends community church, 담임 김민재 목사)가 최병수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26일부터 사흘간 가을부흥회를 가졌다.Nov 11, 2012 09:49 PM PST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기독교 신앙이 침체를 겪고 있는 오늘날 미주 한인 신학교의 대표주자로 나날이 발돋움하고 있는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이상명 목사)가 올해로 개교 35주년을 맞이하게 된다. Nov 11, 2012 09:49 PM PST
최근 우리 교회 수양관에서 알파 수양회가 열렸습니다. 건물 넓이가 넉넉하지 못하여 어려움이 있을 법도 한데 모두가 충만한 은혜 가운데 마치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Nov 11, 2012 09:47 PM PST
‘바게트 빵’이라 하면 한국에 있는 빵집 이름 ‘파리 바게트’로 인해 전 국민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바게트는 프랑스어로 막대기 혹은 지팡이란 뜻이다. 이 빵은 구울 때 위에다 스팀으로 물을 뿌리는 특별한 방식으로 만들어 빵 겉이 딱딱하다. 바게트 빵이 어떻게 프랑스Nov 11, 2012 09:46 PM PST
오래 전에 뉴저지에 목회자 세미나가 있어서 비행기를 타기 위해 공항을 향해 출발한 적이 있었다. 더운 날씨 탓에 타자마자 차 안은 그야말로 한증막 같았다. 그래서 창문을 열고 바깥 공기를 마시며 운전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얼마 후 로컬 길을 벗어나 고속도로에 들어서는 순간, 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것을 하나 느끼게 되었다. 평소 고속도로를 달릴 때는 창문을 닫고 운전했기Nov 11, 2012 09:46 PM PST
1년이란 시간은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이다. 매년 한해를 돌아볼 때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살아올 수 없었던 날들이었음을 늘 생각하게 된다. 올해로 개업 1주년을 맞은 골드핑거 김병호 사장(미주평안교회 집사) 또한 같은 마음이다.Nov 11, 2012 09:45 PM PST
미주성결교회(KECA, 총회장 김광렬 목사)의 엘에이지방회(회장 김회창 목사) 소속으로 있는 하늘소망교회(Heavenly Hope Church)가 창립식을 4일 오후 3시 30분에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했다. 예배는 총회장을 지낸 북감찰장 송증복 목사(한빛선교교회)의 사회, 회계 채은호 장로(임마누엘선교교회)의 기도로 진행됐다. 엘에이지방회장 김회창 목사(LA말씀새로운교회, 남가주한국예비역기독장교회장)는 ‘요한복음의 교회-성결교회 스타일’(요19:32-35)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곧 이어 하늘소망교회에 청빙된 김덕수 담임목사에게 지방회장 김회창 목사가 서약 후 치리권을 부여했고, 축하와 권면시간에, 엘에이지방회에서 나온 창립선교비를 지원했다. 또 이 교회에서 20년을 목회한 임재창 원로목사에게 교단 발전에 공헌한 점을 기려 공로패를 수여했고 김덕수 담임목사에게 창립축하패를 전달했다. 축사는 김대평 목사(바위선교회), 최대영 장로(교단 부총회장), 권면은 최지원 목사(가나안교회)가 했으며, 북감찰교역자부부가 나와 ‘내 평생에 가는 길’을 불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이어 박제임스 장로(하늘소망교회)가 인사를 했으며, 교단 총무를 역임한 신원철 목사(제일성결교회 원로)가 축도를 함으로 예배를 마쳤다. 담임 김덕수 목사는 한남대 사학과를 나와 2004년에 도미해 탈봇신학교에서 석사를 마쳤다. 현재 이 학교에서 목회학 박사 논문 과정에 있다. 주소) 3416 W. First St. LA, CA 90004 문의) 213-427-4380, 714-404-8947Nov 11, 2012 09:44 PM PST
2004년에 나성영락교회와 YNOT Foundation이 시작한 ‘지역을 섬기는 프로그램 지원금’ 사역이 올해로 9주년을 맞았다. Nov 11, 2012 09:44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