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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 감사절에 한인 교계에 드리는 글]
Nov 14, 2012 06:36 AM 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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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북한 / 뉴코리아 / NK Seminar]
Nov 14, 2012 06:26 AM 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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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 세미나]
Nov 14, 2012 03:26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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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C 정기총회, 거대한 미국의 세속화 물결 속에서 하나님의 진리 담대히 전할 것!
미국장로교(PCUSA) 서북미 한인교회협의회(KPC)는 지난 13일 타코마 제일장로교회(담임 이경호 목사)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3년도 회장으로 이기범 목사(스포켄한인장로교회 담임)를 선출했다.Nov 14, 2012 12:33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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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C 정기총회, 거대한 미국 세속화 물결 속에 하나님 진리 담대히 전할 것!
미국장로교(PCUSA) 서북미 한인교회협의회(KPC)는 지난 13일 타코마 제일장로교회(담임 이경호 목사)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3년도 회장으로 이기범 목사(스포켄한인장로교회 담임)를 선출했다.Nov 14, 2012 12:33 A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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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연합 북한인권 컨퍼런스 열린다
프린스턴 대학생들이 주축이 된 PNKHR이 11월 16일과 17일 이틀동안 프린스턴대학교에서 “과도기에 있는 북한(North Korea in Transition)”이라는 주제로 대학연합 북한인권 컨퍼런스를 개최한다Nov 13, 2012 09:44 PM 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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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역원2
Nov 13, 2012 08:38 PM 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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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교협 임역원, 자문위원 간담회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범수 목사) 임역원, 자문위원 간담회 및 증경회장연합회 총회가 11월 13일(화) 오전 11시 애난데일 소재 팰리스에서 열렸다. Nov 13, 2012 08:36 PM 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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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세력 너무 많아 다 못 잡아들인 북한, 결국…
“북한 체제는 결국 변한다”는 사실을 예견하게 하는 현실을 잠시 살펴보자. 중국에 나가 있는 손과마음선교회 L부장이 북한 주민들과....Nov 13, 2012 05:30 P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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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 있는 평신도들, 일본 변화의 주도자
일본선교전략세미나가 주님의영광교회 미주일본인선교훈련원 주관으로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란 주제로 주님의영광교회에서 열렸다.Nov 13, 2012 03:52 P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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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야고보 지파 특전대팀장 “강북제일교회엔 신천지 없다”
신천지 핵심 교인 출신 김미숙 집사가, 13일 기자회견을 통해 “강북제일교회 하경호 집사와 윤석두 집사는 신천지가 명확히 아니”라고 밝혔다. 김 집사는 1996년부터 2007년까지 신천지 야고보 지파 특전대(전도) 팀장으로서 서울 북부지역의 추수꾼들을 총관리하다가, 회심 후 신천지를 탈퇴해 현재는 합동측 V교회에서 신앙생활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Nov 13, 2012 03:46 P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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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결과 복음주의의 재앙…대안을 찾아라
미국 복음주의를 대표하는 남침례신학교의 앨버트 몰러 총장은 이번 선거에 대해 “복음주의에겐 재앙”이라고 평했다. 이번 선거는 기독교적 정책을 가진 몰몬 후보냐, 반기독교적 정책을 가진 기독교인 후보냐는 대립구도를 띠었다. 교계는 동성애와 낙태, 피임을 지지하는 오바마 대통령에 강한 반대 경향을 보였다.Nov 13, 2012 03:05 PM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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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기총, 애틀랜타 교계지도자들과 간담회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미기총, 회장 황의춘 목사) 임원진이 애틀랜타를 방문, 교계 지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13일(화) 오전 10시 30분 쟌스크릭한인교회(담임 이승훈 목사)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애틀랜타 교협과 목사회 증경회장단을 비롯한 각 단체 지도자들이 모여 이단 및 청소년 문제, 교계와 동포사회를 위한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Nov 13, 2012 04:25 PM 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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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호 목사, 대서양한미노회 부노회장 선출돼
베다니장로교회 담임 최병호 목사가 지난 11월 5일부터 6일까지 버지니아주 리치몬드장로교회에서 열린 미국장로교(PCUSA) 대서양한미노회(노회장 김규형 목사) 제 46차 정기노회에서 부노회장(남부지역)에 선출됐다.Nov 13, 2012 01:40 PM 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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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제39회기 김종훈 목사 체제 첫 발걸음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종훈 목사, 이하 뉴욕교협) 제39회기가 본격적인 발걸음을 내딛었다. 뉴욕교협 39회기 임원 및 실행위원들은 9일 오전(현지시각) 뉴욕예일장로교회(담임 김종훈 목사)에서 ‘제39회기 회장·이사장 및 임·실행위원 시무예배 및 이취임식’을 열고 올 회기 큰 복음의 능력을 드러낼 것을 다짐했다. Nov 13, 2012 10:29 AM P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