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종훈 목사, 이하 뉴욕교협) 제39회기가 본격적인 발걸음을 내딛었다. 뉴욕교협 39회기 임원 및 실행위원들은 9일 오전(현지시각) 뉴욕예일장로교회(담임 김종훈 목사)에서 ‘제39회기 회장·이사장 및 임·실행위원 시무예배 및 이취임식’을 열고 올 회기 큰 복음의 능력을 드러낼 것을 다짐했다. Nov 13, 2012 10:29 AM PST
콜럼비아 신학대학원(이하 CTS) 한인학생회(회장 백성인)가 주최하고 CTS 한미 목회연구소(소장 허정갑)와 CTS한인동문회(회장 김재홍 목사)가 후원한 설교세미나에 동남부 지역 목회자들와 재학생 등 40여명이 모여 한인 목회 현장의 설교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Nov 13, 2012 01:24 PM EST
제105대 영국 캔터베리 대주교에 더럼교구장 저스틴 웰비(Justin Welby, 사진) 주교가 임명됐다고 대한성공회가 13일 밝혔다. Nov 13, 2012 10:20 AM PST
비즈니스 현장에서 복음전도 활동에 힘쓰고 있는 기독실업인회가 오는 17일(토) 오후 6시 30분, 귀넷메리어트호텔에서 <2012 전도초청만찬>을 갖는다.Nov 13, 2012 01:07 PM EST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가 29일 오후 2시 기독교회관 강당에서 ‘한국교회 목회자 윤리위원회’를 발족하고 윤리선언문을 발표한다.Nov 13, 2012 09:41 AM PST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박상천 목사)가 제 26회기 출범 후 첫 번째 행사인 ‘어린이 성경암송대회’를 11일 오후 5시부터 뉴저지새언약교회(김종국 목사)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하는 ‘어린이 성경암송대회’는 교협 산하 사모분과 주관으로 치러지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총 18개의 교회 약 200여명의 인원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Nov 13, 2012 10:56 AM EST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박상천 목사)가 제 26회기 출범 후 첫 번째 행사인 ‘어린이 성경암송대회’를 11일 오후 5시부터 뉴저지새언약교회(김종국 목사)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하는 ‘어린이 성경암송대회’는 교협 산하 사모분과 주관으로 치러지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총 18개의 교회 약 200여명의 인원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Nov 13, 2012 07:56 AM PST
볼티모어 지역에서 도시빈민선교(노숙자)와 빈민 아이들을 위한 애프터 스쿨을 운영하고 있는 볼티모어 도시선교센터(이사장 이영섭 목사, 대표 김봉수 목사)가 오는 11월 17일(토) 볼티모어 도시선교센터에서 볼티모어Nov 13, 2012 10:18 AM EST
많은 이들에게 어린 시절의 주일학교 추억으로 남아있는 달란트 시장이 지난 주일(11일)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에서 열렸다.Nov 13, 2012 09:54 AM EST
강북제일교회의 황형택 목사 반대측 성도들에게 법적 제재 조치가 내려졌다.Nov 13, 2012 09:31 AM EST
워싱턴주 한인교회 연합회 회장 배명헌 목사는 동성결혼과 마리화나가 합법화된 워싱턴주의 크리스천들이 더욱 세상 가운데 진리를 선포하는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역할을 다 할 것을 당부했다. Nov 12, 2012 07:54 PM PST
워싱턴지역 원로목사회(회장 신석태 목사) 11월 월례회가 12일 워싱턴한인침례교회(담임 정영길 목사)에서 열렸다. 예배는 김택조 목사의 사회, 양보영 목사의 기도, 신석태 목사의 설교, 김종철 목사Nov 12, 2012 08:36 PM EST
오바마 대통령의 재선에 대하여 미국민들은 그야말로 희비가 엇갈리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뛸듯이 좋아하는 사람들과 눈물가운데 실망하는 사람들. 미국민이 양분되는 것이 아닌가 우려가 될 정도로 그 어떤 Nov 12, 2012 08:01 PM EST
한국은 선진화라는 도전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가난을 벗어났습니다. 이제 먹는 것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단계에서 건강한 것, 즐거운 것, 행복한 것 등 좀더 나은 삶을 추구하는 단계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다음 단계로 넘어 서지 않으면 오히려 뒤로 미끄러질지도 모릅니다. 그 다음 단계로서 Nov 12, 2012 07:56 PM EST
최근 한국교회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단 논쟁과 시비는 주도자들의 주관적, 자의적 판단으로 인하여 교회 안팎에 많은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 몇몇 직업적 이단감별사들에 의해 Nov 12, 2012 07:41 PM 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