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선진화라는 도전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가난을 벗어났습니다. 이제 먹는 것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단계에서 건강한 것, 즐거운 것, 행복한 것 등 좀더 나은 삶을 추구하는 단계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다음 단계로 넘어 서지 않으면 오히려 뒤로 미끄러질지도 모릅니다. 그 다음 단계로서 Nov 12, 2012 07:56 PM EST
최근 한국교회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단 논쟁과 시비는 주도자들의 주관적, 자의적 판단으로 인하여 교회 안팎에 많은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 몇몇 직업적 이단감별사들에 의해 Nov 12, 2012 07:41 PM EST
재외한인예수교장로회(합동)가 2012년 추수감사연합찬양축제(서부지역)를 11일(일) 오후 4시 30분에 올림픽장로교회(정장수 목사)에서 개최했다.Nov 12, 2012 04:29 PM PST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회장 권덕이 목사) 제 38차 정기총회가 11월 12일(월) 오전 10시30분 메릴랜드 소재 호산나침례교회(담임 이강희 목사)에서 열렸다. Nov 12, 2012 07:14 PM EST
지난 11월 7일 저는 조선TV의 시사토크 판에 출연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출연했을 때 순간 시청률이 3.488%까지 올라가서 종편채널 전체에서 최고의 시청률을 보였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습니다. Nov 12, 2012 04:13 PM PST
작금의 동북아 정세는 갈등과 협력이 혼재한 상황이다. 미중간 전략적 경쟁과 한중일간 영토분쟁 및 적대적 민족주의로 신 냉전구조가 나타나는 형국이다. 동시에 ‘한중일 3국 협력사무국’의 서울 개설과 한중일 FTA 체결 협상 개시 합의 등 제도적 협력이 가시화되고 있는 시점이기도 하다. Nov 12, 2012 04:04 PM PST
SBS <세상에 이런 일이> 프로그램에 ‘50년 산 속에서 산 남자’가 방영되었다. 제보를 받고 제작진이 산으로 올라갔다. 높은 산에 사람이 산 흔적을 가진 동굴이 있었다. 사람이 억지로 들어갈 수 있는 틈새였다. 안에 들어가니 사람이 움직이기도 불편한 공간이었다. 거기서 사람이 살아온 것이다. Nov 12, 2012 03:59 PM PST
옹기장이 찬양집회가 오는 11월 28일(수) 오후 7시 타코마제일침례교회(담임 최성은 목사)에서 열린다. Nov 12, 2012 03:50 PM PST
백인교회, 흑인교회, 한인교회가 힘을 모아 추수감사절 불우이웃돕기에 협력하고 있어 미국 수도 워싱턴 디씨 지역사회에 커다란 감동을 주고 있다. Nov 12, 2012 06:23 PM EST
브루클린 지역 7개 한인교회들이 연합한 브루클린교회협의회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뉴욕한인연합교회(담임 허용구 목사)에서. “깊이 더 깊이 다시 또 다시”를 주제로 아틀란타 한인교회(UMC) 담임 김정호 목사를 강사로 초청, 연합부흥회를 진행했다.Nov 12, 2012 04:19 PM EST
같은 여자가 봐도 멋있는 여자가 있다. 훤칠한 키에 단아한 외모, 위풍당당한 카리스마, 거기다 믿음까지 좋으니…. 어디 하나 빠지는 구석이 없다. 가주 최초의 여성 행장 꼬리표가 붙어, 어딜 가나 ‘톡톡 튀는’ 커리어우먼, 오픈뱅크 민 킴(한국명 김민) 행장을 만났Nov 12, 2012 12:53 PM PST
한국 전통 예술문화의 진수를 선보이는 ‘나래 2012’가 지난 10일과 11일 저녁 에드먼드 예술극장에서 열렸다.Nov 12, 2012 12:47 PM PST
베다니장로교회(담임 최병호 목사)에서 지난 주일(11일) 주의 종이 되길 서원한 김범수 전도사 목사 안수식과 한평생 주를 위해 헌신하며 백발의 면류관을 받은 신운진 장로은퇴식 그리고 새롭게 헌신을 다짐한 집사 안수식이 동시에 열리는 큰 잔치가 열렸다. 미국장로교(PCUSA) 대서양한미노회(노회장 김규형 목사) 주관으로 진행된 김범수 전도사 목사 안수식은 얼마 전 열린 제 46차 정기노회에서 동남부지역 8개 교회가 남대서양노회로 이전이 완료된 이후 처음으로 Nov 12, 2012 01:41 PM EST
애틀랜타주은혜교회(담임 강윤구 목사) 창립감사예배가 지난 주일(11일) 오후 5시 30분 드려졌다. 올해 5월 6일 담임 강윤구 목사 가정에서 첫 예배를 드린 주은혜교회는 9월 말, 현 성전으로 자리를 옮기고 창립예배를 준비해 왔다.Nov 12, 2012 01:06 PM EST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큰 피해를 입힌 허리케인 샌디의 아픔을 감싸기 위해 교계단체들이 적극 나서고 있다. 뉴욕교협(회장 김종훈 목사)는 샌디로 인해 피해를 입은 교회들을 돕기 위한 모금을 실시하고 있다. 뉴욕교협은 피해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뉴욕 일원의 교회들을 위해 모금에 동참해 줄 것을 회원교회들에 요청한 상태다.Nov 12, 2012 11:15 AM 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