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복음방송(GBC)이 자체 스테이션 구입 완료를 위해 공개후원 모금을 실시하고 있다. Nov 15, 2012 02:53 PM PST
워싱턴 주 동성결혼 합법화 이후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현상은 공식 동성결혼 커플의 폭발적 증가다. 가장 최근에 동성결혼이 합법화된 뉴욕 주의 경우 동성결혼이 합법화된 지 1년 만에 최소 1만여 쌍이 동성결혼식을 올렸다. 2008년 동성결혼이 합법화 됐다가 주민발의안으로 폐지된 캘리포니아의 경우도 동성결혼 효력이 발생한 지 석달 만에 1만 1천 커플의 동성부부가Nov 15, 2012 02:37 PM PST
GP선교회 미주본부 신임대표에 새롭게 취임한 김숭봉 선교사가 지난 12일 오후 4시 나침반교회에서 취임예배를 드림과 동시에 본격적인 사역의 첫 걸음을 내딛었다. Nov 15, 2012 02:36 PM PST
LA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이 지난 8일 오후 한인타운 내 캘리포니아 인터내셔널 유니버시티 강당(3130 Wilshire Bl. LA)에서 ‘교회건축을 진단한다’라는 주제로 건강교회 포럼을 개최했다. Nov 15, 2012 02:36 PM PST
이런 고민을 하고 있다면, 당장에 나성순복음교회 이미용선교국(회장 홍윤희 집사)으로 가 보라. 이곳에 가면, 갓 미용을 배우기 시작한 초보부터 미용 고수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미용인들이 총집합해 있다. 벌써 11년째 열리고 있는 헤어컷 강좌가 올해도 성황리 진행 중이다. Nov 15, 2012 02:35 PM PST
‘미쁘다’는 말은 진실되고 믿음직스럽다는 뜻입니다. 사람이 감독의 직분을 얻으려고 하는 것은 선한 일을 사모한다는 증거가 분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선한 일을 사모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받드는 일에 전적인 사명감으로 불타고 있고 목숨 바쳐 충성할 수 있겠다는 입장에서 선한 일을 사모하는 사람이어야 교회의 장로가 될 수 있겠다는 것입니다. Nov 15, 2012 02:34 PM PST
금년에도 어김없이 추수감사절이 있는 11월이 돌아 왔다. 추수감사절에는 의례 최초의 추수감사절 이야기가 회자(膾炙)된다. 1620년 9월, 102명의 승객을 태운 메이플라워 호가 영국의 작은 항구 플리머스(Plymouth)에서 출항하였다. Nov 15, 2012 02:24 PM PST
우리가 빠른 속도만 믿고 큰 힘만 믿고 예리한 지혜만 믿고 노련한 재주만 믿고 살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기도로 살아야 합니다. 기도가 빠른 속도를 이깁니다. 큰 힘을 이깁니다. 예리한 지혜를 이깁니다. 노련한 재주를 Nov 15, 2012 02:23 PM PST
LA기쁨의교회(담임 이희문 목사)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5시 30분에 새벽을 깨워 첫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고 있다. 이희문 목사는 오랫동안 은행에서 일하며 밤에는 직장인들을 상대로 전도하고 제자 삼는 사역을 감당했다. 동양선교교회 선교 담당 목사를 거쳐, 3년전 코리아타운 한복판에 교회를 개척했다Nov 15, 2012 02:20 PM PST
내년 초 정식 개척예배를 드리게 될 하은교회는 현재 교회를 함께 섬기고 일할 수 있는 개척 동역자들을 찾고 있다. 교회는 특별히 찬양 인도로 봉사할 수 있는 평신도 찬양인도자와 찬양대원들이 절실한 상황이다.Nov 15, 2012 05:19 PM EST
세계 최대 갑부인 빌 게이츠와 워렌 버핏은 지난해 3월 인도에서 인도 재벌 70명을 만났다. 게이츠와 버핏은 인도 재벌들에게 그들이 가진 부....Nov 15, 2012 01:32 PM PST
경기침체 속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사랑의 쌀 나눔 운동’이 올해도 한인사회와 교계가 연합해 펼쳐진다....Nov 15, 2012 01:23 PM PST
지난 10일 한 여고생이 낙태수술을 받다 산모와 태아가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낙태반대운동연합(회장 김현철 교수, 이하 낙반연)이 성명을....Nov 15, 2012 01:07 PM PST
故 강영우 박사의 ‘마지막 저서’로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렸던 <내 눈에는 희망만 보였다(두란노)>가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최우수교양도서로 뽑혔다. Nov 15, 2012 12:21 PM PST
엊그제 그 동안 혈전(?)을 치루던 대선이 오바마가 다시 재선되는 것으로 끝이 났습니다. 그 어느 때 보다도 말도 많고 종교적인 논쟁까지 가열되어 마지막까지 승부를 알 수 없었던 롬니와 오바마의 대결은 공화당과 민주당의 싸움이 아닌 마치 백인과 흑인/스페니쉬를 포함한 소수민족과의 싸움처럼 된 듯 한 결과를 낳기도 하였습니다. 통계를 보아도 백인들에게 30% 조금 넘는 표를 얻은 오바마가 이길 수 있었던 것은 소수민족의 단합을 그대로 보여준 예가 된 셈입니다. 이Nov 15, 2012 02:04 PM 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