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세청이 오바마 대통령의 재선에 반대하는 보수 단체들의 면세 자격 여부를 표적 조사했다는 의혹을 시인하면서 이는 곧 정부 차원의 수사로 확대됐다. IRS 측은 "티파티, 애국자 등의 단어가 들어간 비영리단체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했다"고 시인했지만 "이 조사로 인해 면세 자격이 박탈된 곳은 없었다"고 해명했다. 한편, 기독교계에서는 빌리그래함복음주의협회와 구제단체인 사마리아인의지갑이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빌리그래함복음주의협회는 미국 최대의 기독교 복음전파 단체이며 사마리아인의지갑은 전세계를 대상으로 구제 및 인권 운동을 벌이고 있는 단체다.May 15, 2013 11:54 AM PDT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 파문 관련 여론조사에서 대다수의 국민들은 박근혜 정부의 국정운영에 차질을 빚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은 오름세는 주춤했지만 하락세를 보이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May 15, 2013 11:13 AM PDT
필라델피아의 아기 살인마가 3번의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매년 1천 건 이상의 낙태를 시술해 온 낙태전문의 커밋 고스넬은 6개월, 7개월, 8개월 아기를 유도분만해 산 채로 출생시킨 후, 가위로 찔러 죽인 혐의다. 그는 임신 24주 이후엔 낙태를 금지한 주정부 규정을 어기고 산모들에게 임신 기간을 짧다고 거짓말 하고 초음파 사진도 조작하는 식으로 불법적 낙태를 감행했다. 그의 병원에서 발견된 아기 시신만 47구였으며 그는 아기들의 손과 발을 기념품처럼 보관하고 있었다. 그는 한 번의 종신형으로도 부족해 무려 3번의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따라서 72세인 그는 여생을 감옥에서 보내게 됐다. 그의 3번 종신형에는 "가석방 불가"라는 조항도 붙었다. 그의 이 흉악한 범죄는 전 미국을 낙태 논쟁으로 밀어 넣었다. 임신 기간을 간단히 조작하면 낙태가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법적 허술함부터 낙태전문 병원을 대상으로 한 주 당국의 관리 부족, 뱃 속의 아기를 죽이는 것과 출생한 아기를 죽이는 것의 윤리적 차이는 무엇인가 등은 고스넬의 감옥행 후에도 계속될 논쟁으로 자리잡게 됐다. May 15, 2013 10:55 AM PDT
사우스 캐롤라이나의 한 여성이 자신의 온 가족에게 총격을 가해 5살 아들, 7살 딸을 살해했다. 남편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트럭을 타고 도주하다 경찰에 붙잡힌 그는 "그래, 내가 온 가족을 쐈다(Ok. ok. I shot my whole family)"고 태연히 말했다. 올해 34세인 수잔나 심슨은 지난 화요일 이런 일을 저질렀다. 경찰이 집을 수색한 결과 5살 짜리 소여 군과 7살 짜리 칼리 양은 주검이 되어 있었고 남편 마이클은 머리에 총을 맞아 쓰러져 있었다. 수잔나는 온 가족을 살해한 후, 자살할 계획이었으나 자신을 향해서는 도무지 방아쇠를 당기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2건의 살인과 1건의 살인미수로 기소될 예정이다. May 15, 2013 10:33 AM PDT
플로리다 주의 한 여성이 아이폰4가 가진 기계적 결함을 근거로 애플 본사가 있는 캘리포니아 주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데브라 힐튼으로 알려진 이 여성은 애플이 아이폰4 상단에 위치한 전원 버튼에 결함이 있는 것을 알면서도 이를 은폐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사용한지 1년이 지난 아이폰4에서 이런 결함이 다수 발견되며 이는 애플 관련 사용자포럼 등에서 자주 제기되어 왔다"고 밝혔다. 게다가 이런 결함은 워런티가 끝나는 1년 이후에 발생해 사용자들은 149불의 수리비를 지출해야 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May 15, 2013 10:19 AM PDT
청와대가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기간 성추행 의혹을 일으킨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에 대해 면직 처리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15일 청와대에서 중앙언론사 정치부장들과 가진 만찬 간담회에서 "윤창중 전 대변인의 지위가 면직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 대통령은 "열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란 생각을 많이 한다"면서 "윤 전 대변인이 성추행에 연루될 것이라고는 아무도 생각을 못했을 것 같다"며 앞으로 인사위원회도 보다 철저한 검증과 제도적 보완을 거쳐 다면적으로 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취지의 내용을 언급했다.May 15, 2013 10:12 AM PDT
가수 서태지가 5월 15일 자신의 홈페이지인 서태지닷컴에 "배우 이은성과 결혼한다"고 공식 발표하자마자 위키백과가 서태지의 두번째 배우자로 이은성의 이름을 올려놓았다.May 15, 2013 07:33 AM PDT
북한은 지난 15일,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44, 한국명 배준호) 씨가 '특별 교화소(교도소)'에 입소해 교화생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May 15, 2013 07:29 AM PDT
전통적으로 조지아 국립공원 내 숙박시설에 비치돼 있던 '성경'이 사라진다. 팍스 뉴스는 15일 공원 측 관계자 말을 인용해 "시민들의 우려가 있어 이 문제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신중한 결정을 내리기 전까지 공원 내 랏지나 캐빈에 있던 성경을 제거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May 15, 2013 06:57 AM PDT
이집트, 시리아, 리비아에서 들려오는 불편한 모든 소식들과 더불어, 무슬림 세계를 떠나고 있는 기독교인들에 대한 기록은 실제로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미국 오픈도어선교회에 따르면, 65개국에서 최소한 1억명의 기독교인들이 박해로 고통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를 들어, 시리아의 상황이 계속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 나라를 떠나고 있는 기독교인들의 피난 행렬은 잊기가 매우 쉽다. 레이몬드 이브라함(Raymond Ibrahim)은 그의 새로운 책 ‘Crucified Again’에서 시리아의 기독교인들은 납치, 약탈, 참수의 표적이 되고 있다고 기록했다. 그는 한때 기독교인들로 가득했던 마을과 지역이 현재는 텅텅 비고 있다고 말한다. 이집트 콥틱 기독교인들에 의해 자라난 이브라힘은, 지난 2012년 10월 홈스 지역의 마지막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살해됐는지를 묘사하고 있다. 생기가 넘치던 기독교 공동체는 한때 8만여명 신자들의 삶의 터May 15, 2013 05:23 AM PDT
올해 11월 빌리 그래함 목사의 마지막 대규모 행사를 앞두고, 복음주의 교계에 끼친 그의 영향력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전미복음주의협회 소속 지도자들 중 73%가 빌리 그래함 목사의 크루세이드에 참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44%는 빌리 그래함 목사를 직접 만났다고 답했다. 이번 여론 조사는 미국 복음주의 교단, 교회, 학교, 기관의 리더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미복음주의협회의 레이스 앤더슨(Leith Anderson) 회장은 성명에서 “미국의 복음주의 활동의 재기는 빌리 그래함 목사를 중심으로 이뤄져 왔다. 그는 모두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했다. 정치, 야망, 돈, 권력이 아닌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만 증거했다”고 전했다. 빌리그래함 복음주의협회에 따르면, 올해 94세가 되는 그래함 목사는 185개국에서 온 약 2억1,500만명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복음을 증거했으며, TV나 다른 형태의 방송은 이 수에 포함되지 않았다. 미국 역대 대통령들도 그의 조언을 소중하게 여겼다. 그는 31권의 책을 저술했으며, 갤럽에서 실시한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10인’에 56번이나 이름을 올렸다. 앤더슨은 “빌리 그래함은 미국인들의 신앙에 있어서 지난 100년간 누구보다 많은 영향을 끼쳐왔다. 아마 미국 역사상 그 누구보다 영향력이 큰 인물이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영향을 받은 인물들 중에는 ‘미국선교연합(Mission America Coalition)’ 의장 겸 대표인 폴 시더(Paul Cedar) 박사가 있다. 시더 박사는 그래함 목사를 그의 ‘영적인 영웅’ 중 한 명이라고 묘사했다. 시더 박사는 11세 때부터 그래함 목사의 라디오 프로그램인 ‘결단의 시간’을 매 주마다 가족들과 함께 듣기 시작했다고 말했다.May 15, 2013 05:22 AM PDT
뉴욕교협이 2013년 할렐루야대회를 위한 2차 준비기도회를 14일 오전 10시30분 뉴욕초대교회(담임 김승희 목사)에서 개최했다. 이날 예배는 송일권 목사의 인도로 이상정 사관 기도, 김주열 장로 성경봉독, 송병기 목사 설교, 합심기도, 장석진 목사 축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송병기 목사는 ‘제자삼는 목회’(마28:16-20)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30년 목양장로교회 목회를 돌아보면서 “그동안 교인은 길러냈어도 제자를 길러내는데는 소홀히 했다”며 “앞으로 남은 목회기간 동안 진정한 예수님의 제자를 양육하는 목회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May 15, 2013 04:15 AM PDT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오늘 주일은 Mother's Day 즉 어머니 날입니다. 한국에서는 5월 8일을 어버이 날로 지키고 있습니다. 오늘은 부모 된 자로 자녀들을 어떻게 키워야 할 것인지를 배우고자 합니다. 오늘 본문은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장사, 곧 활을 쏘는 궁사와 화살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젊은 자의 자녀는 화살통에 있는 화살이고 나이 든 부모의 자식은 시위를 떠난 화살이 비유할 수 있습니다.May 14, 2013 10:12 PM PDT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유력한 신인왕 후로로 거론되고 있는 LA다저스 류현진 선수가 꼬마팬과 캐치볼을 하는 동영상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동영상은 14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과의 홈경기를 앞두고 그라운드에서 몸을 풀던 류현진과 한 어린이 팬이 캐치볼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May 14, 2013 08:12 PM PDT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한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전효성은 14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방송 도중 "저희는 개성을 존중하거든요, '민주화' 시키지 않아요"라는 문제의 발언을 했다. 전효성의 '민주화' 발언은 주요 포털에 실시간 검색1위에May 14, 2013 07:29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