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그래함 목사가 2014년 미국인이 뽑은 '가장 존경하는 인물(Most Admired Man)' 가운데 4위에 올랐다. 이로써 그래함 목사는 58번째 이 리스트에서 10위권 안에 선정되는 영예를 누리게 됐다. 미국에서 매년 말 이뤄지는 '가장 존경하는 인물' 설문조사는 18세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전화 인터뷰를 통해서 실시되며 올해는 805명이 갤럽이 실시한 이 설문에 응했다. Jan 02, 2015 11:49 AM PST
지난 2014년은 세계 각 지역의 분쟁과 극단주의 세력의 강성으로 그 어느 때보다도 세계 교계에 평화를 위한 연합된 노력과 기도가 요청되었던 한 해였다. 지난해 세계 교계가 함께 주목했던 10대 이슈를 돌아보며, 2015년 새해에도 지속될 현안들에 한국 교회가 보다 큰 관심을 갖고 참여해 세계 교회에 힘을 보탤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Jan 02, 2015 11:38 AM PST
행복을 위한 조건은 부부상담에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 아니라, 부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부차적인 것이 때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결코 소홀히 할 수는 없다. 실제로 결혼은 행복을 위해 하는 것이지만, 행복하다고 말하는 부부는 많지 않다. 행복이란 알고 보면 그렇게 쉽게 얻어지는 것은 아니다. 부부의 행복은 어쩌면 서로 무수한 노력이나 값비싼 대가를 치뤄야 되는 것이다. 그런 이유로 부부의 행복이란 마땅히 그에 따른 수고를 하면서 쟁취하는 것으로 이해되Jan 02, 2015 11:29 AM PST
하나님은 사랑이시다(요일 4:8).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이 정말 사랑이신가?' 하고 묻는다. 되는 일이 없고, 나아지지도 않고, 수렁에 빠지는 것 같은 각자의 삶 때문이다. 내가 생각하고 줄 수 있는 차원의 사랑과 하나님이 베푸시는 사랑은, 크기와 넓이와 깊이가 다르기 때문이다. Jan 02, 2015 11:27 AM PST
지난 2014년은 세계 각 지역의 분쟁과 극단주의 세력의 강성으로 그 어느 때보다도 세계 교계에 평화를 위한 연합된 노력과 기도가 요청되었던 한 해였다. 지난해 세계 교계가 함께 주목했던 10대 이슈를 돌아보며, 2015년 새해에도 지속될 현안들에 한국 교회가 보다 큰 관심을 갖고 참여해 세계 교회에 힘을 보탤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Jan 02, 2015 09:55 AM PST
20년 동안이나 복음을 전해 온 미국의 한 목회자가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선언해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의 목회자 라이언 벨(Ryan Bell)은 지금으로부터 1년여 전 '무신론 실험'을 시작한다고 알려 논란을 일으켰다. 벨은 2014년의 첫 날 허핑턴포스트를 통해서 "앞으로 1년간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살아보겠다"고 밝혔다. 태어날 때부터 기독교인이었으며 20년간 목회자이자 신학 교육자로 살아 온 그는 자신이 신앙에 대해 회의를 갖게 된 계기에 대해 "내가 속한 교회가 동성애자나 여성들을 대하는 방식과 타협하기 어려웠다"고 밝혔다.Jan 02, 2015 09:47 AM PST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신앙이 두 번째 임기 동안 더욱 ‘깊어졌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지난달 2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하와이에서 크리스마스 휴가를 보내고 있는 오바마 대통령은 크리스마스에 교회에 가는 대신 군인들을 위문한 후, 집에서 캐럴을 부르는 등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Jan 02, 2015 07:21 AM PST
흔히들 이런 표현을 쓰곤 한다. “바다 한가운데 혼자 남겨진 기분”이라는. 두려움과 공포, 내 힘으로 도저히 어쩔 수 없는 막막함 등에 직면했을 때 우리는 이 말을 떠올린다. 그러나, 아마도 대부분은 실제 그 감정을 체험하지 못했을 것이다. 정말 바다 위에 홀로 떠 있어 본 경험이 없다면. 유명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제작해 화제가 된 영화 <언브로큰>은 지난해 고인이 된 실제 인물, 루이 잠페리니(잭 오코넬 분)의 삶을 다루고 있다. 그는 19세에 최연소 올림픽 육상 국가대표가 되고, 베를린 올림픽에 출전해 세계의 주목을 받지만, 제2차 세계대전의 발발로 공군에 입대한다. 영화는 이후 그에게 닥친 고난과 역경을 집중적으로 조명하는데, 그 어려움의 강도와 세기가 극적 요소의 핵심이다.Jan 02, 2015 07:15 AM PST
미 육군 현역 56만여 명 가운데 32%에 달하는 15만 명이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다. 기독교인 중에서도 교회를 정하고 예배하는 군인은 많지 않다. 그러므로 군대는 중요한 선교지 가운데 하나다. 군인 장병들과 동고동락하며 전쟁터까지 나아가 이곳에서 복음을 전하는 이들이 있다. 바로 군목이다. 메마르고 건조한 분위기가 될 수 있는 군대 내 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몸으로 실천하며, 장병들의 영적, 정신적 지도자로 JBLM(Joint Base Lewis-McChord)활동하는 미 육군 현역 군목 김성진 소령을 만났다. 그는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장병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14년째 군 선교의 사명을 묵묵히 감당하고 있었다.Jan 01, 2015 10:53 PM PST
2015년 새해 시애틀 지역 예배자와 찬양팀들의 예배에 대한 은혜와 감각을 한 층 높일 "예배자를 위한 워십 캠프"가 오는 15일(목) 부터 17일(토)까지 평안교회(담임 강성림 목사)에서 개최된다. 심형진 간사를 비롯해 예수전도단 화요모임 팀이 강사로 나설 이번 워십 캠프는 워십 리더들이 가진 고민을 시원하게 풀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심형진 간사는 캠퍼스 워십과 화요모임을 이끌며 본국 캠퍼스 찬양 문화를 선도했었고, 여러 차례 시애틀 집회에서도 1.5세 유학생들과 한인 청년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임재를 전했었다.Jan 01, 2015 10:33 PM PST
시카고한인연합장로교회가 송구영신예배로 한 해를 마무리하고 신년 새벽기도회로 새로운 한 해를 맞을 예정이다. 12월 31일, 한 해의 마지막을 보내며 가진 예배에서 조은성 목사는 '일어나 일하라(역상22)'라는 제목으로 "성전 건축 준비를 위한 다윗의 마음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자"라는 다짐을 나누었다.Jan 01, 2015 03:45 PM PST
201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시애틀 지역에 사는 교민 여러분에게 가득하길 빕니다. 이 땅에 오신 주님은 이른바'갑'이라 불리는 세력에 눌려 갈릴리에서 가난과 외로움으로, 무기력하게 살아가던 '을'을 향해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요 빛이라" 하십니다. Jan 01, 2015 10:38 AM PST
201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애틀 기독일보를 애독해 주시는 독자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드리며 올해도 가정과 일터 가운데 하나님의 충만하신 은혜와 사랑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세계인들은 인터넷을 기반으로 모바일 웹, 쇼셜 네트워킹 등으로 활발한 정보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실로 정보의 홍수시대라 할 정도로 하루에도 엄청난 양의 정보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시애틀 기독일보는 급속도로 진행되는 정보화 시대에 발맞춰, 인터넷 글로벌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하고 세상과 교회를 잇는 매개체가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본지는 새해에도 서북미 기독교계 및 한인 사회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복음의 전달자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겠습니다. Jan 01, 2015 10:03 AM PST
2014년은 참으로 힘겨운 한 해였습니다. 고국에서 들려온 세월호 참사 소식에 우리는 참담함을 느꼈습니다. 미국에서는 인종갈등이 심화되고, 총기 참사가 그치지 않았습니다, 동성결혼과 마리화나 합법화 확산으로 가치관의 혼란을 겪었습니다. 경제는 지표상 회복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리 이민자들이 느끼는 체감 경기는 나아지고 있지 않습니다. 이민개혁조치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전 세계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사고, 특별히 아프리카 지역의 에볼라 창궐은 우리를 두렵게 만들었습니다.Jan 01, 2015 06:50 AM PST
출애굽을 소재로 한 헐리우드 영화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Exodus: Gods and Kings)'가 일부 이슬람 국가에서 상영 금지 처분을 당했다. 리들리 스콧 감독과 크리스천 베일이 호흡을 맞춘 블록버스터 영화로 화제를 모았던 '엑소더스'는 미국에서 12월 중순 개봉 첫 주 당시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했지만 이후 '성경을 상업적으로 이용했다'는 기독교 관객들의 혹평 속에서 저조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가운데 이집트와 모로코에서도 영화는 상영 금지 처분 결정에 직면하게 됐다. 최근 현지 언론 보도들에 따르면 이집트 당국은 영화가 '역사적으로 부정확한 내용을 담고 있다'는 이유로 상영 금지 처분을 내렸다.Dec 31, 2014 10:36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