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당국이 지난 1월 억류한 한국계 캐나다인 임현수 목사에 대한 조사를 계속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소리(VOA)는 8일 "캐나다 관리들이 평양에서 북한 관리들을 두 번 만났지만 진전은 없던 것으로 파악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임 목사가 담임하는 토론토 큰빛교회 대변인 리사 박 목사는 "지난 10월 캐나다 외교관들이 북한 당국자들을 만났을 때 임현수 목사에 대한 조사가 계속 진행 중이라는 답변을 들었다는 얘기를 전직 하퍼 정부의 고위 관리로부터 들었다"고 VOA에서 밝혔다. 그러나 임 목사의 소재나 자세한 내용은 조사 중인 관계로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지난 20여 년 간 북한을 100회 이상 다니며 대규모 인도적, 개발 지원을 해 온 임현수 목사는 지난 1월 말 라선에서 평양으로 향하던 중 억류됐다. 이후 7월 평양에서 열린 기자회견장에 나타난 임현수 목사는 "북한의 최고 존엄과 체제를 모독하고 국가 전복 음모 행위를 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북미 한인 기독교 목회자들은 "북한 당국의 강요로 회견을 가진 것이 분명하다"는 입장을 밝혔다.Dec 11, 2015 10:00 PM PST
아동기는 부모 의존도가 높은 시기로 특징된다. 아동은 아직은 더 성장해야 하는 과정에 있기에 스스로 생각하여 판단하면서 모든 것을 원만하게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아동기는 심리 및 신체적으로 부모가 잘 돌봐주어야 하는 인생에서 기초공사가 잘 이루어져야 하는 시기로 간주된다. 이런 성장 과정에서 아동상담은 이 시기에만 특징적으로 일어나는 여러 심리적인 문제들을 상담해 나가는 것이 중요한 과제가 된다. Dec 11, 2015 07:16 PM PST
길기도 짧기도 했던 올해의 시간들이 마지막 한 장의 달력 밖으로 빠져나와 빠르게 지나가고 있다. 시간이 멈춘 듯한 고통이 지나가기도 했고, 크고 작은 슬픔이나 기쁨이 수많은 색깔로 흘러, 한 생애의 중요한 순간을 얼룩덜룩하거나 예쁘게 채색했다.Dec 11, 2015 07:10 PM PST
국제연합군의 이슬람국가(IS) 공습으로 IS의 재무책임자 등 주요 간부 3명이 사망했다고 미국 국방부가 밝혔다. 스티브 워런 미 국방부 대변인은 지난 11월 말 이라크 북서부의 탈아파르에서 진행한 공습으로 IS 재무장관 아부 살레가 사망했다고 10일 원격 기자회견에서 발표했다.Dec 11, 2015 05:36 PM PST
유대인들은 자녀들을 '사브라'라고 부릅니다. 사브라는 선인장 꽃의 열매 이름인데요. 사막의 혹독한 환경에서도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기까지 10년이라는 세월을 인내합니다. 지정학적으로 이스라엘이 처해 있는 척박한 환경 속에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으려면 오래 인내해야만 하는데, 유대인들이 자녀를 사브라라고 부르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Dec 11, 2015 10:16 AM PST
교회 예산을 횡령하고 퇴직금을 부당 수령했다며 조용기 원로목사 등 8명을 고발한 여의도순복음교회 교회바로세우기장로기도모임(교바모)에 대해,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순복음총회(총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기하성 여의도)와 여의도순복음교회가 강력히 대처하기로 했다고 국민일보가 11일 보도했다. Dec 11, 2015 10:15 AM PST
사람들이 여러분에 대해 좋게 말하는 것은 좋은 일이기만 할까? 존 파이퍼 목사는 8일(현지시각) 자신의 '하나님을향한갈망'(DesiringGod.org) 블로그에 올린 영상 설교에서 "예수님께서 '모든 이들이 너희에게 좋게 말할 때에는 화가 있을지어다'라고 하셨다. 만약 여러분에게 적이 없다면, 이는 여러분이 거룩함을 잘 드러내지 않고 있다는 의미일 수 있다"고 말했다. Dec 11, 2015 10:05 AM PST
릭 워렌 목사(새들백교회 담임)가 “많은 기독교인들이 교회를 사랑하지 않는다”며 쓴소리를 했다. 워렌 목사는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너무 많은 기독교인들이 교회를 이용하지만 사랑하지는 않는다”면서 “우리들 대부분은 이러한 말을 듣기 어려워한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Dec 11, 2015 10:02 AM PST
미국 무신론 단체가 노스캐롤라니아주와 콜로라도주에 "크리스마스에 교회에 가지 말라"는 광고를 시작해 논란이 되고 있다. Dec 11, 2015 10:01 AM PST
한국에는 470만의 장애우가 있다. 전체 인구의 10분의 1에 해당한다. 안타까운 것은 이 장애우들의 90%가 제대로 재활혜택을 받지 못하고 가정의 어려운 환경속에서 좌절과 절망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는 현실이다. “저는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은혜가 너무도 커서 그 은혜에 보답하고자 하나님께서 가장 사랑하시는 장애우들을 섬기는 하나님의 심부름꾼일 뿐입니다.” 지난 1984년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감동에 순종하여 장애우들을 섬기기로 결단하고 (사단법인)엘림장애인선교회를 설립, 오늘날까지 32년째 섬겨오고 있는 고창수 목사의 겸손어린 말이다.Dec 11, 2015 09:04 AM PST
동성애의 또 다른 이면을 조명해 논란이 된 화제작 시네마 다큐멘터리 '나는 더 이상 게이가 아닙니다' 의 미주 시사회가 동부지역에서 열린다. 한국교회 동성애대책위원회와 “나는 더 이상 게이가 아닙니다"(제작 RT Media)의 배급을 총괄하고 있는 '호산나 넷 미디어' 는 12월8일 부터 남가주에 시작된 제1차 미주 시사회의 성공에 이어 제 2차 시사회를 미국 동부지역 뉴욕/뉴저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동부 순회 시사회는 12월13일(주일) 오후 4시 뉴욕 프라미스교회 (김남수 목사) 12월15일(화) 뉴저지 사랑과진리교회 (벤자민 오 목사) 저녁8시에 차례로 열린다.Dec 11, 2015 06:49 AM PST
그래함 목사가 미국 정부에 이슬람국가(IS)가 기독교인들을 대상으로 대량학살을 저지르고 있다는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할 것을 촉구했다. 그래함 목사는 8일(현지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나는 미국 국무부에 대량학살 분류에 중동 기독교인들이 겪고 있는 학살 역시 포함시켜 줄 것을 촉구하는 다른 지도자들과 뜻을 함께 하고 있다"고 밝혔다.Dec 10, 2015 05:40 PM PST
IS에 사로잡혔던 아시리아 기독교인들이 석방됐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9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그 가운데는 아이들도 2명 포함됐다. 시리아 동부에 위치한 아시리아교회는 이날 지난 2월부터 IS의 인질로 잡혀 있던 아시리아인들 25명이 석방됐다고 밝혔다. 중동의 소수종교인들을 위한 인권단체인 어디맨드포액션(A Demand for Action, 이하 ADFA) 역시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메일을 보내 관련 내용이 사실임을 알렸다.Dec 10, 2015 05:36 PM PST
이슬람은 꾸란을 무함마드가 받은 알라의 계시로, 모든 계시를 가브리엘 천사를 통해 받은 것으로 믿고 있다. 그런데 성경과 꾸란의 가브리엘은 예수 그리스도에 관해 상반된 주장을 한다. 성경의 가브리엘은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계시했고(눅 1:26-35), 성경보다 4-5백 년 늦게 기록된 꾸란의 가브리엘은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고 주장한다(Sura 4:171; 5:75; 19:88-93).Dec 10, 2015 05:32 PM PST
후원자와 선교사를 일대일로 연결하고 후원금 100% 전액을 선교사에게 보내는 GSM 선한목자 선교회(대표 황선규 목사, 이하 GSM)가 12월 5일, 미국 워싱턴주 시택 공항 힐튼호텔에서 '2015 GSM 선교의 밤'을 개최했다. Dec 10, 2015 01:24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