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기독교와 반(反)유대주의』 과목의 현장학습으로, 학생들과 함께 아우슈비츠수용소를 찾은 적이 있다. 수용소로 들어가는 철로 위에서, 나는 연합군 수뇌들이 '미필적 고의'(未必的 故意)라는 죄목으로 고발당하는 모습을 그려보았다: "당신들은 왜 아우슈비츠로 향하는 이 철로들을 폭격하고 끊어버리라고 명령하지 않았소?"Mar 14, 2016 05:47 AM PDT
요즘 알파고와 이세돌 프로기사의 바둑 대결이 온 세계를 떠들썩하게 하면서, 언론들은 연일 인공지능(AI)을 화두로 삼고 있습니다.Mar 14, 2016 05:45 AM PDT
파키스탄 출신으로 한국에 귀화한 김강산 씨(찌마 패설)가 13일 4.13 총선 새누리당 비례대표 후보로 지원했다. 지난 2012년부터 정치에 본격 참여한 김 씨는 19대 총선 때 최경환 의원 측에서, 같은 해 대선 때 박근혜 후보 측에서, 2014년 지방선거 때 김관용 경북도지사 측에서 유세를 도왔다.Mar 14, 2016 05:43 AM PDT
소설로 형상화하기 쉽지 않은 인물이 있다. 일부라도 성격과 얽힌 사건, 그 전개 과정과 결말 등에서 익히 알려진 인물이 거기에 해당한다. 짐작하는 바로 그 이유 때문인데, 예를 들면 결말이 드러나 있어 플롯에 생동감을 부여하기 어렵다는 점이다.Mar 14, 2016 05:41 AM PDT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AI)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AlphaGo)의 '세기의 대국'이 열렸다. AI는 '사람처럼 생각하고 학습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인간과 기계의 대결이어서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한판이었다. Mar 14, 2016 05:39 AM PDT
걸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Mar 13, 2016 11:27 PM PDT
신천지가 자신들을 UN 산하단체인 HWPL(국제평화청년그룹)이라고 소개하고 평화포럼이 열린다고 참석해 달라는 문자를 서울대 동아리들에게 보냈다가 UN을 사칭한 것임이 발각되었습니다. Mar 13, 2016 11:14 PM PDT
러시아 목회자들의 주님을 향한 열정, 교회성장과 부흥에 대한 간절함, 러시아 전역에 복음주의 교회를 세우겠다는 뜨거운 소원은 러시아에서도 가장 추운 시베리아에 위치한 노보시비르스크 시의 영하 20도라는 추운 날씨로도 막을 수 없었다.Mar 13, 2016 10:49 PM PDT
학창 시절 군복무를 마치고 4학년 복학하여 교내 축제 중 바둑대회에 나간 적이 있다. 바둑을 유난히 즐기던 지금은 농협 지부장으로 은퇴한 친한 친구의 동참 권유 때문이었다. 친구는 중도 탈락하고 필자는 쟁쟁한 유단자들을 물리치고 준결승까지 진출하였다. 그 때 사달이 났다. 4강 진출 유단자들이라 바둑 복기가 가능할 거라 전제하고 지역 신문 기자가 준결승부터는 기보를 신문에 연재를 하겠다는 것이었다. 필자는 혹시 바둑을 복기하지 못하면 창피 당할 지도 모른다는 심리적 압박감에 그만 초반의 절대적 우세를 그르치고 도저히 질 수 없던 바둑을 저력 있는 후배에게 역전패 당하고 말았다. 이렇게 사람에게는 본질적 실력과 구별 되는 또 다른 영역이 있다. 즉 인간은 지적 능력뿐 아니라 결정론적 기계와 구분되는 감정과 의지를 가진 인격적 존재다.Mar 13, 2016 10:23 PM PDT
16:31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제는 너희가 믿느냐16:32 보라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도다 그러나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느니라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Mar 13, 2016 01:41 PM PDT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저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는 사랑의 역사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외아들을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요3:16) 예수님을 통해 세상과 인간을 사랑으로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구원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사랑 앞에 눈을 뜨게 하옵소서. 그 사랑의 결실, 구원을 저에게도 내려 주옵소서.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구원의 역사를 주셨습니다. 이 사랑을 받아 예수님을 구주로 받아들이게 하옵소서. 멸망이 아닌 영원한 생명을 선물로 주시니 찬송합니다. 하나님 사역의 동참자로서 예수와 함께 고난당하고 죽고 함께 부활하여 영원한 생명을 얻는 일에 참여하게 하옵소서.Mar 13, 2016 01:36 PM PDT
성령을 제한하지 말라: 요즘 몇몇의 한국 교회 안에 "성령을 제한하지 말라"는 표현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물론 맞는 표현이다. 우리가 감히 뭔데 성령을 제한한단 말이요?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이 표현의 의미를 남용하여 성경을 통해 전혀 검증될 수 없는 신비체험이나 전통 등을 예배에 도용하기 위하여 사용한다는 사실에 쓴 웃음이 지어진다. 나는 이러한 작금의 현실에 아파하는 한 예배자로써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예배의 특성이 무엇인지를 한 비유를 통하여 조직신학적으로 나누고자 한다. 이 글을 통하여 하나님을 바르게 예배하는 방법이 나눠지기를 간절히 소망한다.Mar 13, 2016 12:19 PM PDT
인간대표로 나선 바둑 프로기사 이세돌 9단이 '인공지능' 알파고를 상태로 3연패 이후 귀중한 첫 승리를 거두었다. 이세돌 9단은 13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 5번기 제4국에서 승리했다.Mar 13, 2016 11:42 AM PDT
2014년 11월 『기독교와 반(反)유대주의』 과목의 현장학습으로, 학생들과 함께 아우슈비츠수용소를 찾은 적이 있다. 수용소로 들어가는 철로 위에서, 나는 연합군 수뇌들이 '미필적 고의'(未必的 故意)라는 죄목으로 고발당하는 모습을 그려보았다: "당신들은 왜 아우슈비츠로 향하는 이 철로들을 폭격하고 끊어버리라고 명령하지 않았소?" Mar 13, 2016 11:24 AM PDT
전병금 목사(72)가 지난 37년 동안 목회한 강남교회(서울 화곡동 소재)에서 다음 달 24일 은퇴한다. 강남교회는 지난 1월 17일 공동의회를 열고, 미국 시카고언약장로교회의 백용석 목사를 전 목사의 후임으로 결정했다. 은퇴를 앞두고 '아름다운 목회 계승'을 준비하고 있는 전 목사를, 강남교회 내에 있는 그의 집무실에서 만났다. 다음은 그와의 일문일답.Mar 13, 2016 11:09 AM PDT